허리고통이 심한날에 풍기로 가는데 하루 쉴까?생각도 가뎠으나.
풍기 대형 철물점서 작은톱 2개 구입하고.
체인늘어나서 조이고 바람도 넣고 엔진오일교체도 하고 수다떨자가 이곳지역 영상8도 거주지는 영하-5도
지난번 사월님과 상황버섯 수확지로 이동을.
봉현면에 속한지역 춥다고 찔레버섯 안보이고.
남긴 상황버섯 뒤로하고 이동을.
세금 내는 소나무 석송령을 지나고.
용문면이 아닌 감천면의 용문 식당 이곳 본인입맛에 맞는 맛집식당입니다.
지난해 10월30일 사월님과 대물 상황버섯 450g했던지역으로 이동을.
남쪽방향이라 수색하는데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전에 구입한 가죽장갑끼고 수색을 합니다 오늘은 톱질 한번 안하고 수색을.
넝쿨숲을 뚫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엉금 엉금 기어서도.
가죽장갑속에 면장갑끼고 혹시나?찔리까?하지만 괘않네요.
이곳이 지난해 대물 갓상황버섯 수확지입니다 사월님 분실한 수건도 있어 갖고 갑니다 스마트폰엔 사진있는데.
보온통등 패트병에도 산도라지 달인물 그리고 배추 사골국에도 달였던 산도라지 으,께여 넣었는데 에립니다.
오늘 수색할 넝쿨숲 10/1도 수색을 못했습니다.
최고온도?오늘의 산행지 온도.
한참 더 수색하다가 읍네로 이동을.
가죽장갑 앞전 가격이면 몇개 구입차 갓는데 그새에 인상에 2개만 구입 그리고 작은 가방은 토요일 온다고.
귀가 주행중일때 전화 3통이 왔는데 7시30분에 도착후 어제 버거운 산행의 영향의 허리
고통이 심해서 허리찜질 하다가 9시8분경 앞전 찔레버섯 수확물 2kg 다른 상인분께 판
매 9시8분경 입금에 내일 택배 보낼참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현금냄새 맡는듯 합니다
찬매방의 가격보다 조금 인하가격에 몇몇 지인분들껜 다리허벅지 상처 카톡 보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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