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산후 곧바로 달인물 얼마 없어 냉장의것 6/1만 그집어 내여.
뜨거운 물로 세척을 합니다 반복해서 세척을 그리고.
대형 찜통에 물가즉히 새벽2시에 반이상 줗고.
엄청 달여서 반도 안됩니다 식어서 패트병에 담아 냉동실에 넣구요.
이틀간 찔레버섯 수확물 택배준비중입니다.
배추사골국에 노른자 2개 후라이드 3개로 아침 해결하고요.
지난해 황철상황버섯과 12월달 틈틈리 한것 3kg이상 줄었네요ㅠㅠ그리고 찔레버섯 각각 다른 상인께.
하리보건소에서 사전 투표 한다고 안동산행이라 개의치 않고 읍네 초등학교 30분간 기다리다 너무 많아 이동,
안동지역으로 도착전 호명면 사전투표장소 몰색했으나 없어 물어보니 도청지에 있다고 해서 그냥 이동을 했음.
황철상황버섯 예전 10kg이상 했던곳 구담뒤 찔레버섯 수색을 합니다.
아름드리 대물급 황철상황 누군가 해갔네요 높아서 못했는데.
이끼가 많은곳서 찔레버섯을 봅니다만 이게 전부?.
까시에 콧잔등에 찔렷는데 주르륵 멈추지 않아서 할수없이.
밴드를 붙입니다 멈추지 않아서리 에궁입니다.
능선너머는 가지 않았는데 가봅니다 찔레넝쿨이 듬성듬성 있어요.
풍천면 사전투표 하고 이곳은 거의 10분만에 마침 백석의분 만나서 야그하다가.
간만에 찾은 구담 고향식당서 점심 맛나서 공기밥 추가 내일 딝계장 포장주문으러
그리고 또 다른지역 공개한곳인데 초입에 찔레버섯이 보입니다 가죽장갑 끼지 않은채 수확을.
이곳도 군락지가 없어요 듬성 듬성 찔레넝쿨이 있을뿐.
완전 남쪽방향 이제는 딱딱하고 비매품은 나눔을 기본으로.
작은가방에 패트병 무거워서 작은통에 얼음 산도라지 달인물 패트병은 2병이구요.
정상 능선너머 사시 군라지 찔레버섯이 도통 안보입니다.
다시 초입지로 이동을 하니 몇개씩 보입니다 에궁.
하산후 호명 도청자로 더워서 기온 궁금에?덥긴 접네요 오늘 미세먼지 대단합니다.
축협마트 막대하드 1천원에 3개 20일끼지 옥동자 없어 21개 구입을.
그리고 작은가방 주문것 8개 구입을 했어요 그리고.
부초입구 안골에 산삼 구광터 대구분들 싹쓸이에 이곳도 벌목에 계곡이 잫량길로?.
앞전에 우체국서 상추 사가즌것 보고 주문랬는데 오전에 5천원 주고 귀가길 갖고감 시장선 1만원이상.
먹구름이 아닙니다 현재 밤하늘엔 별들이 많아요 미세먼지가 엄청심합니다.
이것도 딱딱합니다만 읶니나 검은것은 비매품 상인님 전화에 앞으론 딱딱한것만,
딱딱한것 상품 던져 보앗는데 조각나지 않아요 작은것은 수확시 당기다 도각난것이고요
지난 2월11일 12일 지난해 입장정리하고 묻은 산삼들 예약 판매글 올렷는데 오늘부로
구매글 아니면 댓글 삼가에 예약 판매글은 댓글과 의견 수혐글도 허용한다고 수정을 했
어요 많은 의견 달아 주시길 내일은 동행인과 의성방향으로 찔레상황버섯 산행을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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