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가 넘어서 잠이와서 취침 하지만.
생리현상으로 어김없이 기상 늦잠자고 싶은데 더 이상 잠안오고 해서 의성 가기위해.
어제 사온 달계장으로 나물이 많이 드가서 좋습니다.
강풍이 몰아치는데 새 장화신고 털장화 아듀?~~~^^
의성으로 가야 하는데 강풍이 몰아쳐서 슬로우로 이동중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어신리서 산행하기로 합니다 너무 바람불어서 이동불가피.
이곳지역은 남쪽방향인데 5년전 목청 3년전 장수말벌 수확지 아직도 냉동실에 그날 수확물 그대로 있어요.
그리고 이곳지역엔 찔레넝쿨이 엄청 많은걸 보았고해서 왔는데?.
있을법 한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이상하게 따스한 남쪽방향 100%이거늘?.
이곳지역은 땅 토질이 황토색이라서 안나오는가 싶어요 그럴지?.
왕탱이 목청 수확지 도착을 전체적으로 엄청 많은 질레넝쿨에 모두 큰것들인데.
그나마 왕탱이 수확지서 거무룩한 찔레버섯 하나 봅니다만 다 이상 안보여서 하산을.
주행중일때는 3개 산행중일땐 2개 수시로 졸음껌 복용을 합니다ㅠㅠ
멀리 도청지가 보입니다 렌즈에 이물질이?그나마 담부턴 닦아서 괜찮습니다.
이틀전 산행지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바로 옆산으로 이동을.
역시 토질에도 찔레버섯이 자생에 나오지 않을수도 있나 봅니다 초입에 찔레버섯 보이기시작에 기분업?.
한 테두리 안에서는 작은나무에도 버젖이 있어요 신기하게도요.
하지만 테두리를 벗어난 시각엔 하나도 없어요 오후까지 강풍은 아니지만 바람은 불고 있어요.
수색해도 더이상 안보입니다 졸음은 계속오는데,.
그래도 허기진배는 채워야겠지요 졸려도.
또 힌곳서 보이기 시작하는데 더이상 안보입니다.
더 이상 안보이고 졸립구 주행중일때 조심히 주행을 합니다.
2012년에 보리떡 너무 맛나서 너무 많이 먹어 질렸는데 구입차 갔으나 모두 판매가?.
어제보다 조금 수확량이 많은 상품사진 너무 졸리여서 7시경까지 티비보다 1박2일 끝까
지 못보고 시간반 고마 잠들었네요 그리고 3년전 옆동네서와 3년전 장수말벌 수확물 아
직도 냉동실에 있답니다 내일은 풍기안정살 구입 서울로 택배 보내고 풍기방향서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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