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넘어 취침하려는 다른채널서 1박2일 해서 모두 보고 취침.
생리현상에 일찍기상 하지만 억지로 취침해서 9시까지 다행히 수면부족 아니라서 다행.
약 시간반 주행시 도착한 구광터 울타리 없었는데?2년전 겨울철오고 간만에 왔는데.
느낌이 쎄합니다 초입퉈 벌목 현상이?.
아니나 다를까?사시나무곳 벌목이 되여 있어요 직진은 계속 하는데.
좌축 안쪽도 벌목이 하지만 가운데는 아직이고,
남겨 놓은것 그리고 꼭대기에것 사월님 도움받아 하려고 왔는데?.
가지만 남긴채 사시나무만 아름드리만 갖고 갓네요 다른나무는 그대로 있거늘?.
사시나무 상황버섯 전문가가 아마도 사시나무만 구압해 벌목한듯 보입니다타지역도 그런곳 몇곳 았는데.
아직 벌목않은곳은 그나마 작은 상황은 그대로 있어요.
미치것네요 지난해 기억 찾아 왔어야 했는데 잊고 있다가 왔거늘 하발 늦었습니다ㅠㅠ
그리고 벌목하다가 상품은 끌로 해간 흔적이 있꼬.
혹시나 싶어 이삭이라도 할겸 우축산야로 이동하는데 모두 사시나무만?.
능선머도 가보는데 다른나무는 벌목이나 간벌도 안했네요.
허기진배 천혜향으로 허기면합니다.
조기 벌목중 해간 흔적들이 이삭도 없네요 에궁 미칩니다 다른곳으로 가야 겠네요.
다른코스 전체 수색하려다?.
베냥속 뒤지는데 빵이 없어요 지난해 간식거리 이거라도 먹는데.
꿀벌 한넘 봅니다 날라다니다가 추버서 잠시 휴식을??
계속 수색하려다 허기져서 하산을 합니다 쌁도 구입해야겠고요,
순흥 다금식당 사장님 내외분 처갓집 의성에 가는중이라고?커피만 뻬마시고요.
풍기 필마트서 케익빵 12개 풍기안정쌀 내일 택배시 수요일?하지만 그날 선거일 착각에.
풍기우체국서 마감이라고 가려는 차량에 굽신굽신 부탁에 서울 자택으로 보냅니다
성신서 커피 마시\며 대선에 수다떨다 배고품에 귀가를.
2년만에 찾아간 구광터 큰 기대를 안고 간것은 어제 산행중에 황철상황버섯 청주서 주문
전화가 와서 주말에 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기대를 란고 갔으나 또 하나의 사라지는 구광
터 귀가후 허기진배 채우고 잠깐 졸았네요 긴 취침은 아닙니다 있을때 절약 꺼리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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