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원정 상황버섯및 기타 답사산행.158 (창꽃만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1. 3. 21:04

그간 고객님들께 나눔한 서리버섯 대부분 두부전골 해서 먹었는데 맛이 좋다고 하셔서 저는 묵은김치 햄 어물

 

다진마늘 어무 삼겹살등 두부 식용유에 볶아서 냄비에 넣을때 무우 썰어 넣고 늦은 저녁을 해결시?아주 맛나는

 

데 아침 우체국서 사무장님 김치 빼고 넣음?더 맛나다고 하시네요 큰 냄비에 해서리 몇일간은 밥 말아 해결을.

어제 구입한 기스사과 큰것만 골라 서울자택에 보내고 광일값보다 택배비가?8천원,

4차선 도로 씽씽 주행후 안동시를 지나고.

목적지 도착전 강가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유심히 보기도.

현재시간 오전10시 조금넘고 오늘은 안사면만 일대 수색하기로 생각을하지만.

사시나무 군락지전 바위솔 군락지를 지나야?.

잔것도 많은데 큰것만 몇개 합니다 와송도 비가 안와서 와송 꽃대가 작아요.

매년 겨울철만 산행하는데 매년 겨울철 상당한 수확을 했는데 지난해 남긴것들 그대롭니다.

어째쓰까?지난해 수확지 괭이질 흔적이 그대로 흔적위에 상황이 원상 복귀가 되여야 하는데.

이곳선 약간이 수확을 합니다.

두께가 좋습니다.

와송은 남방향 상황은 북방향이라 서리버섯 있을줄 알았거늘?없어요.

상품 갓상황이 보입니다만 달랑 2개뿐.

산도라지 하나 보입니다 얼른 켑니다.

이곳기온 현재 거주지는 영상 5도 입니다.

배냥에 있던 상황과 와송 애마 사물함에 넣고 갑자기 생각난곳으로 이동을.

생각이 짧았네요 그냥 안평방향으로 갔어야 했는데 이길로 가는바람에 빙돌아가게 됩니다ㅠㅠ

이곳가지 오는데 엄청 주행이?그리고 의성쪽 입도로.

의성과 안동 그리고 의성 안동 반복을 합닝다.

곳곳을 답사중입니다 오래전 12년전 산행지 기억나서 답사만 주로 합니다 담에 오기로.

8월23일 가랑비 한번 왔는데 앞전에도 100일만에 비가 이번에도 70일째 가뭄입니다.

도로가에서 늦은 점심 만두와 어무 게맛살 찜통에 쪗는데 아주 맛나요 거참?.

오랜만에 하회마을을 봅니다.

이곳지역은 안동지역 사시나무 군락지 혹시나 서리버섯 있나 수색을  오동나무도 목청 수색?.

3년만에 찾았는데 이곳도 성장이 전혀?.

초겨울 날씨에 왠 진달래꽃망울이?거참.

서리버섯 드디어 봅니다만 약간 피여서 본인 음식에?.

게맛살 읍네 마트서 어묵과 만두도 도시락 먹을것 떨어짐에 구입 아침 애마기름 만땅 읍네서 엔고에 만땅을.

 

7시넘어 귀가 했습니다 상황버섯 수확물과 서리버섯 위엔 바위솔 와송입니다 10년전만

 

해도 와송 불티나게 상업적였는데 요즘은 물어보는이도 없어요 8시30분 산행기 올리기

 

전에 두부전골 국에 밥말아 먹었네요 살것 같아요 사업장 지난해 안간곳에 가봐야 상품

 

수확을 할것 같은데 큰일입니다 지난초봄부터 100일간 비가 안왔는데 이번도 70일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