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상황버섯 답사및 산행 여러곳.156 (내일은 아래지역으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1. 1. 20:05

 

명봉사를 지나 문경으로.

어제본곳 사월님 도움없음?수조제로 해야 겠어요 상품들.

어제 차령이 있어 못들어간곳 일찍히 들어가는데.

바닥에 감나무 두그룻 산에도 두구룻가 있는데 익지 않은감이 많아요.

성장이 더딥니다 이곳도 가뭄이 심한곳.

괭이로 내리치다가 분실 몇개 하고요.

혹시나 해서 밀었는데 뿌리채 뽑히고 넘어집니다 행운?하지만 상품은 몇개뿐.

몇개 하고 남깁니다 차후를 위해 납깁니다.

어제 주행시 봐둔곳 수색을 합니다 음지라서 약간 춥네요.

이제 올라오는 상황들 하지만 바닥엔 껍질 벗겨진 나무들 많아요.

아까운 느타리버섯들 타드어가고 있네요.

단양으로 이동중입니다 그리고 단풍이 이리 아름다울수가?.

참으로 아름답네요 단풍이 이래서 단풍구경 하는가?봅니다.

사인암을 지나서 구광터로 이동을.

종오전 사과로 간식타임.

공애 높이 약20cm부족으로 그림의 떡이 되네요.

그리고 아름드리 사시나무 6년전 뽑혔는데 위는 껍질 벗겨지고 아래는 최소한 3년은 지나야 상품이?.

그리고 열린바다 회원 종씨아우님 동네를 지나 숫개하려다 장뇌삼 출입금지가 많아서 겨울철 산행를 하기로 빽도.

사인암을 지나서 오래전 산주님 허락받고 산행을 했던 지역으로 이동을.

한참으로 이동해서 왔는데 사유지였던곳 국립공원서 매수했다고 출입통제?에궁.

안쪽골은 사시나무 군락지와 남방향은 오동나무 군락지가 있는데 애마 세워두고 사진만 찍고 빽도.

2시경 늦은 점심은?예전 사인암 기사식당 변경된 식당에서 해결을?.

식당 종업원들 편리하게 하려고 로봇트 음식등 날라주는데 첨봅니다 완전 촌넘이 되었네요.

오랜만에 선진국을 만두도시락은 그대로 맛나게 먹고서.

출입문 개방 사용후 반드시 잠김장치를 하라고 쓰여 있네요 다행히 하지만 국립공원은??.

저기 해발 1200고지서 8년전 차가버섯 하나가 15kg짜리 수확지 이젠 저런곳은 꿈일테지요 에궁.

죽령고개 행상인이 없어진것 같아요.

뿌려진 나무들 하지만 소백산 전지역과 도로 양쪽방향 차단기 설치로 보여도 화중지병임.

곳곳에 멧돼지 출몰을 막았네요 산짐승들 이젠 산에서만 자생?.

풍기역앞서 부사사과 만원어치 구입 그간 단골 되었다고덤으로 검은봉다리에?.

28일부터 음주라서 농협마트서 옥동자 구입차 갔는데 없어 암것나 부사와 우축 덤사과.

 

어제 수확물과 비교시?30/1밖에 안됩니다 모양은 이뿌지만 내일은 아래지역으로 산행을

 

용문 우체국서 서리버섯 주문 보이면 하고 안보이면 안하고 6개울전과 1년전에 병원 예

 

약을 했거늘 담당의사들 두분 그날 강의가 있어 교체나 다음으로 날짜?예약일 10일전 연

 

락이 왔다고 마눌 연락이 왔는데 10일 기념일이라 그날 예약 했거늘 된장이네요 목청은

 

아직도 판매가 안되고 있어요 지난해는 없어서 팔지 못했거늘 에궁 절약하며 살걸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