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장거리 5곳 답사와 상황버섯 산행.157 (사라지는 사업장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1. 2. 20:46

                                             쉬임없이 주행 사진찍을때 쉬는데.

잡초가 무성했던 오솔길 산소 벌초꾼드이 벌초한듯?.

목청지 올핸 안들어 왔어요.

이곳도 가뭄이 심해요 지난해와 같은 크기 해서 수확 않습니다.

애마옆은 북방향인데 은사시나무 군락지로 혹시나 서리버섯 있을까 해서 수색하는데.

감나무는 이ㅐ곳도 많아요 감이 많고요.

서리버섯은 안보입니다 상황도 사진 60장 삭재후 올리는겁니다.

하산후 이동을 하는데 이런?.

바닥부터 임도주위 벌초중입니다ㅠㅠ 또? 사라지는 사업장.

임도정상 아름드링 오동나무 군락지가 엔진톱으로 전멸이?.

상황버섯지역과 목청지도 조만간 벌목예상에 얼른 가보는데 상황버섯은 지난해와 같아요.

괭이로 내리칩니다 상품만 하지만 조각이 납니다.

지난해도 작은톱뿐 수확못했는데 에궁 큰톱이 있어야 썩은나무 수확인데 에궁 어쩔수가?.

약간 높은것은 괭이로 내리칩니다.

어제사온 부사로 간식타임,

강풍에 뿌려진 나무 상품이 꽤 보입니다.

벌목해도 어쩔수가 없어요 작은것은 벌목꾼들 갖고 가면 할수없지만 남깁니다.

한참 멀리 이동을 햇는데 망치 분실로 찾아왔는데 있네요.

베냥과 양파자루는 저기에 있어요 망치찾아 갖고 베냥쪽으로...^^

그리고 주위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인데 사진 몇장만 남기고 삭재를.

오래전 엔진톱으로 싹뚝 짜른 나무들 몇개 봤어요 북방향인데 서리버섯은 없고요.

남방향으로 이동중입니다.

사과 먹었다고 아직 점심전 입니다.

하산중인데 잘못와서 우축 약1km정도에 애마 있어요.

다른 북방향 오동나무와 상황버섯지에 도착 숫개을.

어제먹지 않은 만두 오늘도 찜통에 쪗는데 만두피가 모두 힘없이 떨어집니다 에궁.

약간의 수확을 하고서 북방향 서리버섯 주문있어 서리버섯 답사를 하는데.

완전 북방향 이곳은 황철 상황 복상황 지역 서리버섯은 냄새도 안납니다.

강변 임도길 이곳도 북방향인데 서리버섯 냄새도 없어요 에궁.

아래동네 탑리 사는 후배가 의성에서 산행중에 부사 기스난것 안팔리고 있다고 해서 두상자 구입 한상자당 21

 

만원 싼데 위에것 너무 작다고 궁시렁 거렸는데 사과상자 갖고 간다고 옮기는데 이런?밑에는 아주 튼 사과들이

큰 사과들이 밑에 있어요 모두  4만원입니다 기스사과 25상장 있다고 하면서 팔아달라고

 

하네요 의향있는분들 직접가시면 사과 노랑상자 한박스에 단돈?2만원 거져 같아요 생각

 

오늘의 수확물 달랑 1kg입니다 큰것도 있으나 괭이로 내리치다보니 조각들이 많이 났어

 

요 의성도 가뭄이 심해서 지난해 수확지 성장안하고 있어요 내일은 의성 안사면에 산행

 

을 하려는데 손질하면 무게와 부피는 적어질테고 두부 구입했는데 서리버섯 두부찌게를

 

취침전 해먹어야 겠습니다 준비하면 아마도 10시넘어 해결이?내일은 영하권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