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여러곳 구광터 상황버섯 산행,155 (별게?삶의 터전 막네요...)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0. 31. 20:30

어제밤 10시부터 택배이유로 한달간 세탁물 찜통에 주번 분류해서 1시넘어까지 수작업후 아침기상은 매한가

 

지 토요일 수확물 무게 줄어들어서 3kg만 판매 덤으로 더 넣고 풍기 안정쌀 서울자택으로 택배를 이것만 찾음

 

단양 지역 상황버섯 구광터로 이동중 북방향이라 서리버섯도 많을것으로 예상을 하지만.

큰 개천이 반이상 물이 없을정도로 가뭄이 심합니다.

몇개만 수확중입니다 괭이로 내리치거나?.

두께 작은것은 남깁니다 내년을 기약 합니다.

조금 큰것은 끌과 망치로.

두께가 작은것은 내년을 기약 합니다.

영파저류룰 갖고 외지 않아 낭패입니다.

양광 사과로 간식타임 그리고.

개천 반은 물이 하나도 없어요 단양도 가뭄이 심하네요.

도락산 주위 버섯들 그리고.

저곳도 안가본지 오래인데 올겨울 빙판이 되면 수확을.

이곳짜지 올동안 본인 거의 구광터는 도로에서 부터 차단막이 설치가 정부에서 설치했다는 안내문구 아프리카

 

돼지 콜레?설치 했다는 문구만 해서 직진 우회해서 사인암으로 이동을 합니다 문경은 어떨지?.

백두대간 벌재고개를 지납니다.

산행지 도착후 약간 늦은시각에 만두로 점심을?.

이곳도 매년 준대박 친곳인데 올해는 가뭄에 성장이 더딥니다 에궁.

상품은 없지만 나중에 수확쉽게 밀어 봅니다.

힘껏 밀었는데 뽑힙니다 다행 상품은 없어요.

하산후 저곳도 준대박친곳인대 화물차량이 길목을 막고 있어 빽도합니다. 에궁 담에 와야?.

쥔장이 올때까지 기다리다 안와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명봉사로 이동중에 못보던곳에 깊숙히 작은 군락지가?나중에 필히 수색을.

갓 상황버섯이 주렁주렁 메달려 있는데 그것도 많이 문경은 24일부터 산불조심 단속한다고 하네요.

위에것은 나중 사월님 도움으로 해야 겠네요 그리고.

괭이로 내맃치다보니 조각이 납니다 에궁.

명봉사로 이동중입니다.

지난 7월 목청본곳 오동나무 많아 혹시나 서리버섯?없어서 이동을.

그리고 지난 10월17일 서리버섯 3Kg헌곳 도착 

달랑 2개만 봅니다 그 많던 서리버섯은 누군가 해갔나?봅니다 짐작은 갑니다만.

어제밤 손빨래 세탁물 수작업 짤순으로 건조는 내일쯤이나 에궁.

 

모두 상품인데 괭이러 내리치다 조각난게 많아요 오늘 단양지역 사업장들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거의 모든곳 차단기 설치가?정부에서 설치했다고 하네요 산짐승 도로가로 내려

 

오지 못하게 했다는 안내문구가 에궁 강추에 벌어먹고 살려고 하는데 장애물이 생기네요

 

에궁입니다 오늘 왕복 약 270km주행을 한것 같아요 산행보다?주행시간이 많은듯?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