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서 전용차선으로 이동 길안 어느 사업장 오랜만에 왔는데.
상품 하나 봤는데 본인 몸으론 불가여서.
동행인님 70대이신데 처음엔 낮으로 하시다가 본인 끌과 망치로 하지만 2개중 하나는 낙엽밑에 분실이?.
이곳지역도 가뭄에 버섯 성장 멈춤과 다녀간 흔적도 있네요.
가뭄으로 온사방 나무 껍질 벗겨지고 세로히 나오는것도 없지 않고.
능선 정상 찔레버섯 수색도 하는데 안보이고.
쓸쓸하네요 안간곳 개척산행을 해야?흔적이 없는곳 찾아야?.
하산시 찔레버섯 하나 봅니다 그리고.
그리고 2021년 3월22일 산행지로 이동중 전용차선으로 근데 엄청 멀어요.
셀프로 기름 넣으시고 안동에서 강변으로 가야 하는데 어째?영주로 해서 예천 전용차선으로 가는지?.
도청지 그리고 하회마을.
2014년 단골식당 페업 했네요.
그리고 하회마을 식당들 다른곳 가시자고 해서.
육회비빔밥 주문인데 삭힌 육화가?맛 없어요 배고프니 어제와 오늘 밥값은 본인 지불.
병산서원 안쪽길 차량길 막아서 못가고 애마는 가는데 포기하고 다른곳으로 이동.
이곳도 4년만에 왔는데 나무 껍질 거의 벗겨지고/
가뭄에 이곳도 성장을 멈추었네요.
동행인님 명봉사서 조경사업 하시는데 바윗돌 담벽을 공사맡아서 일찍 귀가를 원해서 4시
전에 자택 도착을 했어요 담벽을 4백만원에 입찰 받았나 봅니다 내일부터 또 홀로 산행이
됩니다 차량으로 주행시 춥지 않고 동행인님도 구름과자 골초시여서 좋았답니다 어쩐다..
'구광터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찔레상황 버섯산행.248 (0) | 2023.02.28 |
|---|---|
| 기억살려 그간 수색하지 않은곳 찔레버섯 산행.247 (0) | 2023.02.27 |
| 원정 답사산행.245 (빈손으로 귀가를) (0) | 2023.02.25 |
| 짬 늦은 찔레버섯산행.244 (1) | 2023.02.24 |
| 찔레버섯산행.243 (현금 두달하고 23일만에) (1) | 202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