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정전에 취침 일찍기상 산행인데 부족품 택배가 있음에 20g더 보내고.
2019년 6월15일 목청본곳으로 이동중 이곳은 2012년 구미서 오신 만사형통님과 동행산행지고.
이곳은 2018년 속초회원님과 직장후배와 목청 수확지이고.
당시 목청본곳 주위 찔레버섯을 봤던 기억에 찾아 갑니다 정상부근임.
진작에 GPS작동하고 갔음?수확 넉넉 햇을턴데 에궁 기억력 선명하다고 생각에?.
큰 골짜기 3개를 넘습니다.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우축골은 계곡인데.
계곡에 물이 없어요 다만 바위틈새 찔끔 흐르는 물만 조금 보일뿐.
기억력 감퇴로 이곳을 두번 반복해서 왔다가 다시 오르기도 하네요 폭포가 있는데 안보임
오래전 화전민이 살았던곳 찔레넝쿨이 많은데 버섯은 하나도 안보임.
찔레넝쿨 전체 수색해도 없고 해서 능선 넘는데.
칡넝쿨 암넘들이 경사진곳에 무수히 많아요.
장장 2시간을 헤메고 있어요 더운날씨 입니다 수확이 없다보니.
저곳서 내려 왔는데 닥시 올라갑니다 폭포가 안보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산야에 꽃이 없으니 벌도 안보입니다.
찔레넝쿨 그래도 숫개을 해봅니다만 버섯이 잇아하게 안보임.
왔던 정상부근을 두번씩이나?반복해서 오르락 내리락에 멕아지가 없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GPS작동에?에궁 이곳이 아닌기베요.
이곳은 2017년 첨 목청답사시기에 영덕서 오신 약초꾼들 만난곳 그들 하수오 케려 오신분들.
복상황버섯도 보이는데 가뭄에 멈춤이?.
2시에 당시 목청본곳 찔레넝쿨숲 도칙을 했고 많은 찔레버섯이 있어 일단 허기진배를.
조끼 다시 베냥에 넣고 오메기떡 3개를 먹어요 얼마나 배고푼지 식수 2병이고.
한자리서 이만큼 수확을 합니다.
부지런히 버섯을 수확을 하다가?.
2019년 6월15일 목청지 늦가을에 수확차 왔는데 왕탱이 습격으로 빽도했던곳.
2020년 당시 다시 목청 답사 없어 하산시 바닥근처서 때삼을 보기도 이후 한번도 안왔는데.
경사진곳 부지런히 보이는대로 수확을 하는데 에궁 시간이?.
시간이 너무 늦은 시간입니다 바닥 하산시?늦을것 같아요.
담에 오기로 하고 빠르게 하신을 합니다.
도로가옆 줌으로 당긴 사진 사시나무 뿌려진게 오래인데 아직도 버섯이 작게 보입니다.
너무 늦게 찾은곳서 수확물 어제보다 산행시간이 작았다지만 수확물이 반도 안됩니다 오
늘 산행지 좌축골은 오래전 꾸찌뽕 상황버섯지역인데 2012년전 벌목으로 인해 사업장 날
아 갔지요 2019년 목청보고 가을철 수확시 갔으나 왕탱이 습격으로 하산 2020년 답사시?
없어 하산길에 때삼을 보기도 했고 이후 한번도 안가다 올해 첨 가보았네요 비가와야 산야
꽃도 피고 벌도 보일턴데 이런 기온일시?어제 오늘 버거운 산행에 오늘도 일찍 취침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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