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삼등 산약초 구광터 찔레버섯 수색을 하지않은곳을 중점으로 수색인데 이곳은 넝쿨 대붜분 대물들.
보일듯 말듯?하면서 안보여주는데 흐르는 물이 많아서 왔는데.
감나무 버섯이 타들었네요.
아름드리 사시나무 군락지인데 사진 별로 안찍음.
찔레상황버섯 보기만 하네요 자아서 냅둡니다.
사고전 토봉이 드나드는곳인데 사고후 간나넘에게 알렸는데 엔진톱으로 두해정도 되는데 짜름이.
위에도 아름드리 두그룻 나무도 톱질이?.
하도 안보여서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곳은 능서너머는 산삼 구광터 하지만 앞쪽은 2017년 산주 허락하에 복상황 한곳.
당시 뿌려진 나무 사이에 상황버섯 가뭄에 성장 멈춤이?.
우축 간사이로 이동 찔레넝쿨 수색을 합니다.
앞전 덕다리버섯도 많았는데 없어졌음.
사시나무 상황버섯은 나무 껍질 벗겨집에 없어지고.
편상황 찔끔 남아 있을뿐,
앞쪽에도 비가 오지 않아 그 많던 상황버섯들 성장이 예전 그대롭니다.
그리고 앞전 개복상황버섯지역도 가뭄에 나무 껍질 와전 벗겨지고.
가운데 찔레넝쿨지역은 수색안하고 우축 간사이부터 수색을 하는데.
하나도 없어요 냄새도 안나고 에궁 할수없이 가운데로 이동인데 가운데는 있을지?.
진작에 가운데 수색을 할껄 그랫나 싶어요 그랫음?덜 피곤 할턴데 말입니다 보입니다.
그래도 강누뎆 자주 보여서 털모자 털 목도리 덥지만 넝쿨속으로 수색을.
허기진배 채우는데 케익빵은 고시레고 오메기떡으로 해결과 가죽잠바속 조끼 더워서 베냥에 얺음..
자꾸 자주 보여서 첨엔 힘든줄 몰랏는데 엄청 버겁습니다.
이곳지역 머우 달래가 많이 나오는곳 하지만 달래 하나만?일단 켑니다.
산행지 온도 덥습니다 하산을 하기로 합니다.
하산중에도 가운데 골만 있어요 양쪽 찔레넝쿨 수색시 없어요.
언덕베기에도 있어서 다시 올라가 몇개 더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전자저울에 교체할 건전지 에궁 2개뭉치가 3천원 도합 9천원 인상 대게?에궁.
스치로프가 15g이며 간만에 수확을 했어요 구광터 찔레버섯 수색 하지 않은곳을 찾아가
수색을 했는데 그나마 다행히 4골중에서 한골선 약간의 수확을 하게 되었네요 왠종일 미세
먼지 날리였는데 너무 건조가 되여 넝쿨속 몸 들이미는데 먼지가 자욱할 정도 입니다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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