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벌목지 산도라지 많았는데 어째쓰까?겨울전에 모두 벌초로 수확못하고.
어제 GPS작동안해서 빡센산행에 버거움 귀가시 기억난곳으로.
찔레넝쿨만 보이면 수색부터.
그리고 찾아온곳 이곳이 아닌가베 첫 단추부터 헤메고.
능선너머서 찾아온곳 하지만 건너편 농로로 이동해서 또 빙돕니다.
여기서 우축으로 돌아야 합니다.
비포장으로 이동후.
양옆으로 찔레넝쿨 많아 보임 하지만 반이상 찔레넝쿨이 아님을?.
비포장 길목으로 이동중입니다.
수색을 해보는데 없어요 그리고 까시가 많은 넝쿨숲이 찔레가 아닌것이 반이상입니다ㅠㅠ
거의 1시간이상 수색후 작은 찔레상황버섯을 봅니다.
부지런히 작업을 합니다 허벅지는 가시에 찔려서 피투성이 상퍼만 있어요 남성적인면?.
까시넝쿨들 대부분입니다 찔레넝쿨은 아닌데 저것이 무슨 넝쿨인지?모릅니다.
사시나무 군락지 오래전 상황버섯도 이곳도 역시 가뭄에?.
까시넝쿨 헤쳐 나가기가 버겁습니다.
찔레상황 버섯을 볼때가?제일 안정적입니다.
가뭄에 성장을 못하는 사시 황철상황버섯 비라도 오면?냅두고 갑니다.
지난해 아마도 강풍에 뽑힌 사시나무 밑둥에 편상황이 짜르륵 상품 되려면 최소10년?.
현재시각 정오는 지났습니다.
있을법 한곳인데도 안보이는 찔레버섯들.
20년전 안쪽골에 산도라지 케디가 야생 더덕 군락지 만나곳 아직 있을지?.
이런 저곳인가 봅니다 저곳이 야생더덕 군락지 잎이 보이긴 합니다만.
점심시각시?기온 13도 조기 배냥에 오메기떡 2개만.
보일듯 말듯 오늘 구름많고 찬바람이 무척 불고 았어요.
4년전 찾은지역 사시나무 껍질 모두 벗겨지고.
한참 수색시?보이는 찔레버섯.
애마 있는곳으로 이동을.
자주 보이면 좋은데 오늘도 자주 보여주지 않네요 찔레버섯 산행은 처음인곳.
오늘 수확 어제와 별반 다를게 없는 수확입니다 6시정도 귀가했는데 오늘 삼일절 알았으면
서도 하산시 용문묜 농협마트 우체국 가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농협 주유소는 어제 만당을
넣엇는데 주유소는 어제 기사분 쉬지 않는다고 지난해 12월29일 풍기안정쌀이 떨어져 내
일 안정쌀 구입차 풍기에 갑니다 오늘은 지인들분께 카톡 산행기 5/1로 축소 보냈습니다
피곤함에 잠시 찜질후 늦은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저녁엔 삼겹살 수육에?음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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