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오동나무 3년전부터 장수말벌 정상에 목청지로 가기만 하면 매번 왕탱이 있던곳 오늘 대박예상.
냉동실에 잡뼈 배추넣은 사골국이 많은것 알고 라면에 밥말아먹고.
이곳 사장님 안동권씨 인데 문중에 휘막한 지식?본디 안동 권씨는 안동 김씨라고 그리고 예천권씨는 현재는 없지
만 흔씨라고 앞전에 말하고 인구수도 얘기 했는데 안동권씨 예천권씨 차이가?엄청 차이가 나는 인구수 사실일지
오늘 산행지는 2017년부터 산행지 지보면 일대를 산행지 입니다.
본디 이곳은 사시상황버섯지역인데 오동나무 군락지 있음을 기억하고.
작은 엄순은 냅두고 큰것은 누군가 톱질 했네요.
이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매년 목청 보았는데 올핸 안보입니다.
지난해 말벌 습격에 올핸 보이겠지?하지만 올핸 안보입니다 하산을.
담에 다시 한번더 수색을 2코스로 이동을.
임도길입니다.
준대박친곳 가뭄에 성장을 멈추고 있어요.
앞전에 강풍으로 뿌려진 나무속 목청 말납보고 뿌려지지 않은 나무 수색하는데.
그리고 경사진곳서 수요 많은 목청을 봅니다 12번쨔 폰으로 동영상을.
안되겠다 싶어 위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벌수요 많아요.2m높이 정도 이지만 옆은 절벽입니다ㅠㅠ 에궁.
그리고 다른곳도 안보입니다.
이곳은 지난해 아마도 두해전 습격에 개미들이 바글바글에?.
애마타고 멀리 3코스로 이동을.
이곳은 2017년 흔적만 보고 이후 못봤는데 개미 흔적이 없음은?속도 비였는데.
그리고 이곳은 본인 실수로 작은구멍의 목청지인데 겨울철에 실수호 개미때가 올줄은?.
허기진베 체우고 지난해 사월님과 차단기 해놓고 10월중순 줏확차 왔던곳으로 이동을.
중간 중간 사진이 많았으나 또 삭재를 많이 해서리 거주지 온도는?.
산행지는 이러네요 위에 시간표 참고를.
지난해 목청지를 못찾아 헤메고 있어요 반대편에서 오면 금방 알건데 시간소비후에.
지난해 없던 토봉들 오늘 보니 수요가 많고 촌으로 찍어 저녁때 보내기도 했으나???.
얼른 GPS입력을 합니다 에궁 나이탓?이곳서 서리버섯 꽤 했던 곳입니다.
그리고 다른코스 목청지인데 아직 안보입니다.
기억이 날듯 저기 저쪽 묵은밭 주위서 오래전 오동나무 본기억이 있어 가보는데.
찾지 못하고 뺙도후에.
그리고 이곳도 목청지인데 안보이는것은 위가 원인.
뿌려져서 빗물 드감에 목청없는 원인임,
애마는 위쪽에 있어 한참을 이동합니다 그리고 4코스로.
우축 4차선으로 이동을 합니다 목적지 도탁전 두곳 목청지 갔으나 없어서.
3년전부터 정상부근에 목청봐둔것 하려가면 바닥에 왕탱이가 엄청 많아 당시 동영상 찍어 올린곳 혹시나?.
밑에 작은구멍으로 자생에 왕탱이 완전 전멸은 안되였나 싶네요.
귀가길에 카센타 들려서 음료수 마시고 대화하다.
철물점서 목청 차단기 구입을 그리고.
사골국물이 냉동으로 많이 있어 비비고 감자만두 아침에 넣어서 먹을생각과 헬멧 카바 투명으로 교체를.
귀가후 스마트폰으로 각 싸이트에 올리고 문자로도 전체 보내는게 9시30분에 끝났는데 하
물며 또 스마츠폰 동영상등이 보내지지 않아서 마무리는11시경에?에궁 저녁도 못먹고 산
행기도 덕분에 늦었네요 또?스마트폰 이상해진것인지?자정전 올리게 되는지 3년전부터
왕탱이곳 대박 예상이 적어도 30kg은 나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높이가 10m넘고 아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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