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금 잔액고갈로 한달전 20일전 해놓은 상황버섯 너무 건조되여 반이 줄어듬 현재93일째 발품안되어서 백수노
룻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어지 살련지?고달펴 집니다 장맛전엔 가뭄에 산약초 흉년 폭우후는 산약초 휩쓸려가고.
예천군 백석 실종자 한분 종씨인데 아들이 문자가 왔어요.
그리고 어제밤 아래집 화단에 수박모종을 옮겻는데 햇살에 죽어감에 차단막을 설피하고 이동을.
일단 울 동네 옆산 벌목지 가보는데 에궁 벑초가 되여 있어요.
그리고 겨울철 산도라지 사업장 하려고 했는데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율곡 전답이 반이상 수해로 유실 복구를 했는데 뚝만 쌓앗네요.
부초산야 에궁 저곳도 벌초가?8월중순쭘에 산도라지 싹이 나올턴데.
어디로 가야 하나?덥기는 아침부터 기온27도 이곳은 29도 오전 9시30분.
제곡리 저곳도 벌초가 되는게 없네요.
6월말경에 벌초지역 이곳도 산도라지 싹이 안올라와요 해서.
백두대간 산삼 능이버섯 송이버섯 상황버섯 사업장으로 이동을.
방망이버섯 식용입니다 능이버섯 사업장.
상황버섯 빗물에 젖어 뚝딱 떨어져 괭이 끌이 필요없고 몇개만 수확을.
2020년5월 산더덕 산행시?멍텅구리인줄 알았는데 년시이 좋은 천종삼을 채취 당시 옮겼는데.
당시 삼딸없던 삼구삼였는데 현재 삼딸이 있는데 익지 않음.
뿌리 확인을 올해 첫삼부터 판매가 안되여서 나눔도 하고 가족들 봉양을 해서 잎장정리 안하고 묻음.
넝쿨숲은 산더덕 군락지 이곳의 산더덕은 야생더덕보다 반이상 비쌈.
큰능선 여러개 있으나 오늘은 3골만 수색을 하려고 합니다 골마다 산삼등이.
복상황 달인 냉동물로 빵두개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지나가다 땡비에 몇방 쏘여서 바르는약을 바릅니다.
이곳지역선 못봤으나 하산시 찾았어요.
낙엽송 군락지 이곳에도 꽃송이버섯 군락지 하지만 이번 폭우로 이곳도 휩쓸려 갔어요.
현재 900고지 천고지 까지 낙엽송군락지인데 넝쿨심해 산삼 사업정 못찾을것 같아 이동,
이것도 잎장 정리 않고 묻어요 다만 위장을 합니다.
이곳은 몇해전 대물 산더덕 갖고오다 분실한곳 나중 다시 수색을.
하산중 저곳서 머리만 감아요 너무 더워요.
산벗나무에서 자생하는 느타리버섯들 수확을.
비좀 왔다고?덕다리버섯 작은것이 앞뒤로 빼꼭히?.
능이버섯 지역엔 소나무 잔나비걸상버섯이 아래위에 밑에것은 상품 하지만 겨울에 수확을.
그래도 빈손이 아닌 약간의 수확물을 안고 왔어요 백두대간도 오늘 기온 30도 바람이 없어
서 많이 더웠어요 현재는 26도 입니다 무척 덥고요 앞으로 산삼을 봐도 채취는 드물겁니다
잎장정리도 인하고 위장해 놓을겁니다 주문이 있음?공개는 안하고 채취해 판매가 될겁니
다 공개시 다른 산약초 거덜날테니까 그런데 도대체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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