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효자면 은풍면 감천면 일대 곳곳 수해재난지역 곳곳 복구가 한창입니다.
양수발전소 박재국 블루베리 농장 길목도 산사태가?.
가재봉 송어횟집도 계곡 유실로 군인들이 복구를.
지난달 6월23일 꽃송이버섯 수확지와 어린것 많이 남긴곳으로 가보는데.
그리 많이 남겨놓았는데 폭우가 휩쓸어 갔나 봅니다.
계곡도 지나고 바위산도 자주 이동하고.
백만송이버섯은 자주 보이는데 수확을 할걸 그랫나?싶어요 꽝산행이라서.
곳곳에 참나물이 지천입니다.
여기에도 남겼는데 휩슬려 갔어요.
조릿대 군락을 지납니다.
다시 조릿대가 나옵니다.
넝쿨숲을 지나고 산삼 구광터로 이동.
동자꽃이 보입니다 오랜만에 봅니다 동자꽃 주위엔 항상 산삼이 있는데 삼딸이 익지 않아 안보입니다.
그리고 참 당귀가 지천입니다 SPS입력 사월님에게 알려줍니다.
천연기념물이 나비가 꿀을 찾아 왔어요 이름 몰라요.
참당귀가 이곳도 지천이고 위사진은 참나물 지천입니다.
혹시나 석청 있나 해서 왔지만 움직임 없어요.
무슨 수확이라도 해야?정상 수색할건데 허기진배 빵으로 복상황 냉동 달인물로
어수리도 보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곰취가 안보입니다.
휩쓸려간 흔적 많이 보았지만 보시는분들도 알아보라고 휩쓸린 흔적을 찍어요.
예천군 곳곳 임도길은 모두 차단중입니다.
백두대간은 먹구름 잔득 하지만 저기 보이는 은풍면은 청명?.
구라청 일기예보에 6시에 소낙기 온다는 예보에 거주지 자택방향은 먹구름 해서 이동중인
데 7시30분경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요 올해는 산삼 나눔만 판매 못해 비자금은 마
이너스가 된지 오래고 모든 산약초 판매 안되고 계속 산행중에도 수확이 저조 하여 보는분
들도 실망?해서 오늘 꽃송이버섯 수확시 나눔으로 하려고 했는데 폭우로 모든게 휩슬려갔
어요 그나마 참당귀 참나물 군락발견으로 위안?10년째 가뭄 그러다 갑작스런 폭우로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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