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어금닛 덮어쉬운것 3개나 빠져 사골국에 물만두 였는데 이번에 가느다란 국수로 저녁을?ㅠㅠ
본인 동네 석묘리일대 수해재난지역 복구를 하고 있어요.
어디로 갈까?망설입니다 우축?좌축?어제 빡센산행에 발바닥등 전신에 파스붙이고 이동.
5년전 준대박지 근처서 봐둔곳 찾는데 1시간 허비를 하고 넝쿨을 치우며 이동 여름철 산행은 처음.
워낙에 그간 가뭄에 5년전 수확지 성장을 못하고 있어요 비가 잎사귀에 가려서 스며들지 못하고.
그리고 준대박친곳으로 이동을.
이번 장맛비로 나무들 뿌려지고?.
앞전 버섯은 모두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벌흔적?한참 바라보는데 날파리들.
덥네요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비상금등은 거위 우체국인데 농협에 24일 20만원 보내준 형님이 스마트폰 싸이트에 지인들 카톡 보내는 7시30분
경 다시 20만원 입금 하셧네요 우체국으로 보내주시지?에궁 주식 대박리더니?맞는가 봅니다 첨엔 삼드시고 삼
값이라 하시더니?저도 겨울철 대박시?주식에 눈을 떠야 겠습니다 그래야 통장이 아닌 비자금?챙길것으로..^^
다시 이동을 합니다 고속도로 옆에 대박지를 찾는데 약 1시간30분을 소비했어요.
중장고속도로 여긴 아니고 어딘지 모르겠어요.
한참을 수색하다 시간반후 드디어 찾았네요 이곳입니다.
새로 나오는것들만 몇개만 챙깁니다.
하지만 준대박지는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한참을 이동하다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어 가봅니다.
이곳도 농로길 유실이 한참 더가면 께밭인데.
사진많아 불필요한것은 삭재하고 저곳인데.
넝쿨숲을 헤쳐가야만 나오는 오동나무 작은 톱으로 헤쳐 갑니다.
구멍 작은데 수요가 많아요 높이는 약3m정도 오래된 숙성된 꿀이 있을지도 올핸 주문시?수확할지 미지수임
지난해 수박밭 올핸 수박농사 짓지 않앗네요 혹시나 장맛로 수박 또?얻을까 싶어 왔는데.
본인 입맛에 맞는 소고기 짬뽕 그리고 여기서 슬리펴로 교체 신고.
그리고 이곳 대박골 식당에서 그간 코로나로 행사 못했는데 2024년 시산제 정보등 숙박은 이곳서 수요 많은 목청
동영상 이곳서 유트브 카스 sns지인들께 보내게 되였습니다 오늘 최고기온은 33도 였습니다 바람기 없는날임..
오늘의 약간의 상황버섯 수확물입니다 그나마 상품만 수확을 망치 끌이 필요없는 잡아당
기는데 떨어져 끌로 작업 안해도 됩니다 야산 상황버섯 산행시 무척 더워요 내일은 아무래
도 더워서 백두대간 산행은 바닥은 그나마 사시 싱황버섯도 있는곳 있으니 현재25도 더움
올해는 지난해 처럼 목청 수확후 판매 안되였는데 올해는 주문시?수확을 할지도 모릅니다
큰 벌차단막 해놨으니 오래되면 더 숙성되는 꿀이 될테니 베냥에 삼통 넣지 않고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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