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바다 회원인 종씨가 10시에 온다케해서 기다렸는데 11시 넘어 도착에 선물도 갖고왔네요.
지난해 9월달 능이버섯 구입한 종씨가 시간없어 본인 냉동실에 그간 보관했는데 단영 두음 가족들 휴가차 와서
10개월만에 주인 종씨에 건냅니다 몇개 달라고 할걸 그랫나?싶네요 현재 2개밖에 없는데 에궁.
정오가 지나서 산행지 도착 해발입니다.
오늘 산행지 정상은 못가더라도 6부능선까지는 가려고.
오래전 봐둔 갓 황철상황버섯 대물인데 3년전 강풍에 뿌려졌으니 비스듬히라?높아요.
5년전 이곳서 준대박친곳 그간 비안와 버섯이 썩어가고 와중에 새로운것도.
6부능선으로 이동중이네 무척 덥습니다 3년만에 찾은 사업장입니다.
500고지쯤에 간벌이 되여 있네요 해서 산속 수색못하고 능선으로 이동을.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은 연화삼입니다 뿌리 몇개 켑니다.
이곳지역은 산삼 천마 산더덕 꽃송이버섯 사업장인데.
능선으로 이동중인데 간벌이 심합니다.
600고지쯤 여기서부턴 간벌않아 다행입니다.
능선에서 바라본 백석 재난지역 끄트머리곳은 큰 고모부 산소가 있는데 괜찮은지?,
줌으로 잡아당긴 백석 휜돌마을 재난지역 입니다 대단,
이곳은 송이버섯 능이버섯 사업장 꾀꼬리 버섯이 벌써?.
백두대간이라 잡버섯도 많이 보입니다 능이버섯이나 송이버섯이 보임 좋은데.
오래된 상황버섯은 노버섯이 되고 있어요.
아직 상품이 안되고 있어요.
위에는 상품인데 화중지병입니다.
허기진배 체우고요.
그간 가뭄에 나무 껍질은 벗겨지고 이젠 폭우가 왔으니 새로운것들이?.
넝쿨위로 올라가면 산삼등 산더덕 군락지가 있는데 더워서 포기와 시간넉넉피 않아서.
낙엽송 군락지는 간벌이 되여 있어 꽃송이버섯은 햇살에 비쳐 녹은듯?.
능선외는 바람 한점 없어요 완전 폭염입니다 백두대간이 이런데 야산은?.
지름길로 내려가는데 에궁 간벌이 심해서 애좀 먹었네요.
뿌려진 나무사이에 상황은 겨울철 수획을.
이곳부턴 간벌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식용버섯이 폭염에 모두 타들어 갔어요.
상황버섯 대물인데 어찌 방법이 없을까?해서 하산을 그리고.
집도착후 장대 깔고리만 갖고 산행지로 갑니다 하드 2개 먹고요 더위에?.
스마트폰으론 동영상찍었는데 빗물이 굳어서 갈고리론 엄두가 안납니다 수확해서 보시분들께?에궁.
산행지에서 동영상 못한것 찍은것 각종싸이트에 올리고 지인들께도 카톡으로 보낸뒤 귀가
후 얼른 지하수로 샤워후 연화삼 약간 수확물을 찍어요 그리고 동네 도량에서 산행기 스마
트폰으로 각사이트 지인들게 카톡을 더워도 긴팔 간상의 입고 도량서 모기들 땀시 하지만
25도라서 그런가?오늘은 물리지 않았어요 내일도 백두대간 산행을 야산 너무 더워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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