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잠 많이 자서 30일 새벽에 잠들고요.
30일도 낮잠 많이 자서리 오후 우산들고 도량가 가봅니다.
수박이 장례식 가기전 주먹만한게 몇개 있었는데 안보이네요 에궁 서리 당했남?.
30일밤 벼락과 번개 그리고 폭우에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안됨에 케티에 신고 오늘 4시경 온다고 그리고 비소식에 새벽에 취침 라지만 기상은 거의 같은시간에?.
아침은 벌써 해결하고 산행지로 이동시각입니다.
아침일찍인데 임도가 막혔는데도?버섯꾼 차량들이 귀가시 더 많고 임도길 출입통제라서.
뒤편도 마찬가지 자신들의 사업장이 있을터?그리고 풍기주유소 기름값1770원 안동은 79원 왠일로 안동보다 싼지?예천은 더 비살테고요 아직 못봄,
쉬지 않고 봉화에 도착을 앞전 3월경 사월님 도움받아 3골에서 대물상황버섯 한곳중 이동.
잡초가 무성합니다 2017년 정상넘어서 상황버섯 대박치고 깔닥고개넘어 이곳으로 올적 아름드리 오동나무?.
진작에 이곳을 알았음?이곳서도 대박인데 그러지 못함요.
요기서 사월님 도움받아 대물 상황버섯 수확지 낙엽이 될때 폭우면 금방 성장인데 아ㅟ움이.
아름드리 오동나무 윗쪽에 왕탱이들이 토봉들 잡아 가고 있어요 무수히 많이.
능선 정산 넘어는 산주님이 앞전 썩은나무 짤라서 수확하시라고 해서 한곳입니다 올 겨울에 산행을.,
야산에도 잡버섯들이 있는데.
오동나무 4개나 둘려 보았으나 없어서 하산을 봉화 부석을 거쳐서 단산으로.
앞전 산포도 지역 익은것 몇개 있고 아직도 푸른게 많아요 하지만 앞전 폭우로 거의 떨어짐.
12시30분입니다 끼니 안먹고 사진만?.
재배 포도는 벌써 판매를 하고 있네요 한상자 2만원에서 3만1천원이랍니다.
오랜만에 주가네 짜장으로 점심을 아주 맛납니다.
지난해 사월님 도움으로 상황버섯 대박지 과수원이라 애매합니다 오동나무도 봤었는데 나중에.
집에 쌀이 떨어져 신용카드로 구입에 두포 구입을 합니다.
한포는 서울 자택으로 한포당 5백원인상.
풍기에 상인분들이 없어요.
버섯꾼 차량이 더 믾아 졌어요 모두 걸어서 버섯 수색을 하나 봅니다.
2시에 집에 도착 케티분 하고 통화 5시에 오신다고 해서 3시전에 백두대간 자락지로 이동을.
겨울철 되야 상품이 될것 같네요.
앞면 뒤면에 괭이가 닿아서 수확을 합니다 비온뒤라 장비가 필요 없어요.
위에것은 지난 21일 수확물 마당에 놓았다가 비가 오는바람에 안쪽에 놓았고 오늘 수확물
은 귀가중에 지인만나 송편얻어 왔구요 오늘의 약간의 수확물입니다 케티기사분은 6시에
오셧고 자주 인터넷이 끝어지는것에 원인만 말쓸 하시고 갔어요 고객님 지인분들이 문경
에서도 수안보쪽에서도 강원도는 알고 있지만 능이버섯 소식을 전해 왔어요 해서 내일은
백두대간 버섯 답사 산행을 해볼까?합니다 얼른 현금 만들어야 하는데 카센타분도 능이수
확시 연락을 해달라는데 임도가 막혀서 장시간 고된 산행이 될것 같아요 아이고 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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