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싶어서 생각했는데 지난해 11월27일 목청은 오래된 숙성된 꿀이라서 그대로 보존이?.
지난해 10월중순이후 수확한 목청 왜이러지에?햇 목청였던것 와중에 지난해 다금에서 전부 구입제의에 가격 인하전에 라겐박스에 넣었는데 변했고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20도 안팍으로 떨어짐에 내리는 꿀이 안되어 전기요에 이불덥고 산행지로 현재도 지속을.
언제즘 복구가 될지?.
어디로 갈까?하다가 갑자기 기억재생되여서.
양궁장을 지나고.
곳곳을 수색하다 담암리로 이동을.
이근방 같은데 앞길로 이동시 아님을 알게 되고.
부국 농장이 왜나와?우축산을 지나면 때삼본지역 2007년 첫 제자와 때삼본곳.
안동 풍산면 황소곶간을 지나 우체국서 반송된 목청 입금해 드리고.
첫 목청 한두마리 드나드는곳 밑에 가보는데 없어요.
그리고 두번째도 말벌습격후 노봉방이?.
그리고 사월님 도움받아 첫 큰벌 차단곳에 밑엔 구멍이 없는데 밖에 나와?말벌이 있어 보초를?위엔 건재하고요.
첫 차단할때 보다 수요가 많아요.
그리고 상황버섯지역 잡초 무성해서 포기를.
독사는 아닌듯 사진찍으려는데 도망가네요.
안동이 조금 싸네요 기름값이 만땅넣고 주행을.
그리고 곳곳을 또 기억나서 답사를 하는데.
이곳도 농로길이 앞전 폭우로 위엔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 있으나 포기하고.
2시넘어 점심을 어제 구입한 사이다 냉동인데 뚜껑연뒤 한참뒤 마시는데 가스가 사라짐.
그리고 곳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가야 하는데 과수원이 언제 차단기를 곳곳에?.
그리고 산중턱에 앞전 카센타에서 만난분 뵈려 왔는데 안계시고.
또 다른 사업장 가려는데 농로길 잡초 무성 이동중에 앞엔 이동불가 빽도.
그리고 한참 이동후 도 다른곳으로 이동을.
가는곳 마다 차단 설치 안해서 거의다 습격을 건너편엔 사시군락지가 올겨울 산행을.
그리고 말벌 습격지를 지나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보문 우체국과 면사무소가 보이는데 이동중 빗방울이?.
읍네 목청지 수색도 그리고 귀가를.
빗방울 하나도 없어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이곳 비소식은 구라청인가?봅니다.
오늘 산행지는 기온이 32도 하지만 귀가시 26도 너무 더워서 우유에 팥빙수 하드2개 넣고
시원하게 입안으로 그간 큰벌 차단한것 외에 차단안한것도 약15개 목청인데 몇개만 상인
과 어제 통화로 현금 없어 하기로 했어요 언제쯤 일지는 확실하지 않고요 반송 목청 입금에
진짜 현금이 없어요 에궁입니다 내일은 풍기서 헤드라이트 고치고 봉화 사월님 도움받아
서 수확한곳 위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음을 알았는데 가보려고 합니다 에궁 몬살아 미침.
'구광터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섯답사 백두대간 동네분들께 나눔할 잡버섯산행.91 (시기상조) (0) | 2023.09.01 |
---|---|
봉화 사업장과 거주지 백두대간 자락 상황버섯 산행.90 (0) | 2023.08.31 |
사시 상황버섯 산행과 오동나무와 사시나무 목청 산행.88 (0) | 2023.08.27 |
버섯 답사와 싸리버섯 수확산행.87 (백두대간 산행) (0) | 2023.08.26 |
오래전 사업장서 목청보다 산행.86 (0) | 202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