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1시넘어서 취침이유는 전기요에 목청 내리고 있어 더워서리?...^^
기상은 7시 산행지로 이;동시각입니다 이런 기온이 낮에도 지속되어야?.
임도길로 이동중인데 역시나 일단 세워두고 가보는데.
갈길이 먼데 곳곳이 산사태가 임도길은 난장판입니다 에궁 빽도를 많이 합니다.
26년전시잘에 다니던 길목으로 이동 이곳으로 갈경우 약 두배는 멀어요.
이곳도 산사태가 났네요 하지만 산소가 양쪽에 2개 있는데 멀쩡 그리고.
시발점인곳 산소는 이상없는데 재단등이 재난이?.
한참을 이동후 능이 군락지로.
냄새도 안납니다.
먹버섯과 밤버섯 군락지 하나도 안보이는데.
밤버섯 하나만 보입니다.
지반이 약해져서 큰 나무들이 뽑힌게 이것말고도 많아요.
혹시나 해서 큰 베냥과 시장바구니 갖고 왔는데 또 다른 능이버섯 군락지.
냄새조차 없어요 기온이 차가워야 하는데 10일정도 있어야 하는지 읷지역은?.
이곳도 밤버섯 군락지인데 하나도 없어요 850고지.
먹버섯 군락지인데 잡버섯은 많아요 모두 식용.
이제 작게 나오고 있는 먹버섯들 많아요 하지만 상품은 일주일후에나?.
작은 꾀꼬리라서 사진만 찍어요.
이곳을 오면서 몇곳 능이버섯 군락지를 지났어요 사진많아 삭재를.
정상쪽 건너편도 능이군락지인데 가려다 포기 합니다 냄새가 전혀 없어요.
매년 대물 능이버섯 나왔던곳 올해는 냄새조차 아직.
궁뎅이버섯 서식지인데 하나도 없어요.
허기져서 빵 2개를 먹어요 베냥도 크고 장화도 교체했는데 킬라가 2개나?어쩐지 무겁더라?.
그리고 또다른 구광터 군락지 찾느라 애좀 먹었는데 얼른 GPS입력을 합니다.
에궁 싸리버섯이나 해야 겠어요 나눔할 버섯을 수확물이 없음 보시는분들 실망?.
어린 능이버섯인줄 알고 놀랫잖아 에궁 아닙니다.
오늘 25시 졸음껌 3번이나 복용을 합니다.
꾀꼬리 큰게 보여서 보인 라면에 넣을 생각에 수확을 합니다.
앉아 쉬면서 기온을 보는데 이리 더우니 능이버섯이 나올리만무 시기상조입니다.
송이버섯 지역도 수색하다 하산을 합니다.
잡버섯 이만큼 먹버섯 꾀꼬리버섯은 라면에 싸리버섯은 동네분들게 나눔을.
6시에 일찍 귀가 했는데 티비가 나오지 않아서 스카이에 전화 왼쪽 박스 발강불이 없다고
하니 박스 고장이라고 박스 교체를 한다고 하는데 언제쯤에?환장하네요 본인은 티비로 연
예 예능 드라마 보는 재미로 일상을 생활하는데 혹시나 전기 통하지 않나 싶어 전체 전기를
차단 했더니?에궁 cctv갑자기 먹통에 대략난감에 운영자님께 전화문의 시간반을 앞전 작
은 모니터 교체를 했는데 되는데 큰 모니터는 갑자기 차단으로 먹통이?현재 스마트폰으로
티비를 보는중입니다 공영방송밖에 나오지 않아요 요즘 잼난것 많던데 심심해 미칩니다요
그리고 능이버섯은 아직 시일이 해서 내일은 다른 산해을 해볼까?합니다 미치겠네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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