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진통제 대신 음주로 진통제역활등 취침을 하다가 오늘은 아침 처방약 진통제복용 점심도?산행길.
44일간의 습관이 무섭네요 추버섯 잠바입었지만 마스크를?얼른 벗고요.
아주 경사진곳은 수시로 쉬여 갑니다.
비스듬히 있는 길목으로 이동을.
9시30분경 성신사장님 전화가 애마 수리완료라고 하지만 아직 주행 어려워서 주말등에 갖다 달라 부탁을.
이곳도 능이버섯 지역인데 암것도 안보이고 혹시나 석청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찍어 카스 페이스북 유트브 댕벌 동영상 올림.
송이버섯 지역입니다.
작은 영지버섯만 보입니다.
송이버섯 지역입니다 멧돼지들이 페헤친 흔적이 많아요.
퇴원시 구입한 새장화입니다 이곳까지 오면서 쉬기를 수십번 반복을 능이버섯 지역입니다.
청명한 하늘입니다.
능이버섯이 타들어가고 있어요 이곳도 최소한 매면 100kg이 나왔던지역 동영상찍어 카스 유트브 페이스북 지인
70명께 보네고요 이것보다 더 타들어가는 능이는 많이요 하지만 밑둥은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백숙에는 이상무?
낙엽속에 감추어져 있는것 못찾아요 냄새가 없음이?
오랜만에 빵으로 점심 진통제는 먹어야 괜히 얼음물 갖고 왔어요 1시가 넘은시각에?.
능선너머는 멧돼지들 흔적이 많아요 사람들 흔적도 아마도 있을테지요?.
자주 쉬고 있어요 그나마 새 장화라서 미끄럽지는 않아요.
찾는 약초는 안보이네요 낙엽이 되였나?.
청명한 하늘에 뱅기가 지나고 있어요.
찔레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장비없어 보이는것만 합니다.
매년 보이던 목청지 올핸 꽝인가?봅니다 이곳서 하산시4시50분경입니다.
타들었으나 뿌리는 이상무라 시산제 백숙에 넣는데는 이상물 1kg입니다 곧 냉동실에 넣고
요 우축엔 찔레상황버섯입니다 자택 6시조금 넘어 도착후 전기요에 한참 찜질후 카스 유트
브 페이스북에 그리고 지인 70명분께 보내고 이제 카페 산행기를 진짜 오랜만에 산행기를
올리네요 쥑일넘의 사고 가해자넘 죽을때까지 철천지 원수로 생각합니다 병신만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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