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확도 저조에 넝쿨속 이잡듯히 수세에 파김치로 일찍 취침 기상 산행지로 3일간 장거리 산행지로 이동 어제 하산후 답사지역으로 이동을. 동네분께 농토지역 말고 길목을 알게되여 갔는데 산소주위 길없어 빽도. 이길인가?싶어 주행을 했으나? 이곳도 막다른 기록이라 주위 찔레넝쿨 많은데 잠시보기만. 줌으로 당겼는데 저곳 밭두령에 코크리트 길목이 있어 빽도후 빙돌아 이동. 이곳이 맞는것 같습니다. 깊숙히 애마 이동후 세워두고 바로앞에? 기분좋게 초입에 보입니다. 오늘도 사진 원본은 삭재않고 사진사이즈 작은것만 40장 삭재후 올리는중입니다. 오늘이 만우절인데 마눌에게 거짓부령 할 눈코뜰새가 없을정도로 버섯 보이고 수확하느라 정신없어요. 새로운 솜바지 입고 산행중인데 작은가방에 꽉차서리 양파자루에 넣어 베냥에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