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녁석의 차량에 마눌도 합승. 어느새 아들녀석 이리 성장했누?마눌 앞좌석에 동서울로 이동중. 아침 안먹어서 끄트머리로 이동을. 맛난 잔치국수 내년 설날전에 오서 먹을듯?. 거주지 도착전까지 휴게서 가치지 않고 주행에 일찍 도착을 그리고. 예천읍의 25시서 도시락 구입하려는데 반찬외는 25분이 지나서 판매가 안된다고 그래서 단골이라 그냥주네요. 허기진배는 북경 간자장으로 해결후 그리운 삶의 터전으로. 동네 언덕길의 서리버섯 하나만 보입니다 원래 18일 낙향 예정였으나 구음과자 맘대로 흡연도 못하고 가족들 회사 출근에 심심하고 더군다나 회원님들 강원도 알대에 서리버섯 느타리버섯등이 나오고 있다고 해서히 마스 크 안쓰고 구름과자 멋대로?서리버섯등 식용버섯 보기 위해 알찍 낙향을 오후 3시경에 백두대간 짬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