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케티직원 통보없이 오전11시에 도착 오후 4신넘어 온다는 문자였는데. 검 모뎀등 공유기 이상없다고 전선에 문제가?. 곧 해결되여 회원님 빠른등업 해드리고 인터넷 수리에 cctv스마트폰 먹통도 죄고 다행. 청명한 하늘 동네 도량이 계곡으로 변하고 2020년 닭농장도 반이상 싹쓸히가?. 이번 겨울철 사월님 도움받아 벌초등 새로 토종닭 키울 예정였는데 반이상 물난리가?. 흐르는 도랑으로 흐르지 않고 엉뚱 코스호 물난리 흐르고 철근등 억수로 많은 금액 일당도 만만치 않음ㅠㅠ 백석 참혹현장으로 가는데 왼쪽 도로 유실 아침씨 찍고 있네요. 경찰들도 수고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군인들도 수고해주는데 고맙구. 소방대원 의용 소방대우너도 수고 고맙구 도보외 출입통제가. 은계국교 20회선배님 옥상에서 바랍는데 전혀 안보입니..

회룡포가 마을조금만 카페 회원 태허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ᆢ

케티기사분이 보내온 사진 은풍면 도로가 현재상태로 오지 못한다고 효자면 백석길 말씀드럿데 방문될지 미지수ᆢ양수댐입구도 산사태가 케티기사분 사진임ᆢ

2008년이후 최고 비량 그나마 이곳 올적 모든길목 비포장 지난해 도량공사 지역외 이곳도 비 피해가 옆동네 이장님께 알림에. 옆동네는 전봇대 뽑히고 이곳은 아직지탱 연락이 필요함ᆢ8시42분. 한전 통화 9시30분 기사분 연락온다고 안옴ᆢ

. 지난해 공사 안했음?큰 피해가 있었을터 2008년후 동네 도랑가 비량입니다. 오늘 새벽 1시경 고무다라 꽉차 버리고 새로. 그리고 1사후 작은집 도랑가 가봅니다 범람입니다. 스치박스는 가득 차지 않아서 냅둡니다. 새벽3시 취침 생리현상에 7시 기상을 도량을 봅니다. 대단 합니다. 물이 가득차서 버립니다 또 얼마나 찰지?. 디카로 동영상 찍으려 이동을 8시부터 9시30분 또 소강상태 스마트폰 각종 싸이트 올리고 카톡으로 어재 못보낸 것과 동영상 3개를 40명분께 보냅니다 한꺼번에 보내지 않고요. 당숙모님 근처서 올리는 중입니다. 과수원의 사과들 그나마 강풍이 불지 않아 다행입니다. 큰 바위들이 비량의 위에서 범람에 밑에까지?. 학수고대하던 빗넘이 이틀만에 이만큼 왔어요 인간이 간사하긴 합니다 이젠 비로..

오늘은 일찍 9시전에 읍네도착을 볼일후 의성이나 감천방향 계획인데. 민증 챙기고 읍 사무소에 도착을 했는데??. 발급받아 서울마눌에게 팩스 보내야 하는데 할줄몰라 직원이 해주는데 민증이 필요없이 지문만 갖고 하네요 봅아 팩스도 직원도움받아 보낸뒤 마눌 대기 하라고 해서 시간 보내려 집에 슬리펴 끈어져 빨강으로 구입하고 있는데 마눌 전화가 급히 상경하라는 지시?본인 싸인이 필요하다고?. 애마는 저기에 세워두고. 베냥과 괭이를 장화신고 급 상경을 집에 다녀올 시간이 없다고 오후 4시까지 도착을 해야 한다고 에궁. 12시20분 강남행 고속버스 타고. 허기진배 고시레 못하고 차량서 먹어요 에궁. 휴게소에서 구름과자를 그리고. 외사촌 형님이 오늘 오신다고 하셧는데 깜박 했는데 cctv돌려보니?냉장에 무엇을 넣고 ..

비소식 없었는데. 아침기상 7시경 이슬비가 오고 왠종일 가랑비 이슬비 장데비는 언제 볼수가?. 내년 2024일 시산제 코로라로 5년만에 계획 구상중 쓴뒤 이틀간 비소식에 삶아(찜통3번이나 삶음) 몇시간에 걸쳐?손빨래 수도갓에 세탁기 놓을 자리준비 지붕을 못짓고 있어. 아름다운 장미꽃 저녁에만 상추 쌈싸먹는데. 가뭄에 산약초 고갈로 수확에 발품도 못하고 해서 지붕 만들 현금 안채도 공사못학고. 조끼는 더러우면 버릴생각에 많이 구입했는데 삶으니?깨굿 하네요. 양말도 아래집 세탁기와 수도 망가져 수리도 못하고 손빨레한 양말 이만큼 방안에 있어요 대단. 몇시간에 걸쳐 수작업하고 비는 오다 말다하고. 5시전 미량은 요만큼요 에게 입니다. 밭에 가시는 동네분 우비도 안입고 우산도 없이?비가 오지 않으니까요. 이틀간..

상경날 정신줄 았어요 수요일 산행시 불알벗이 ㅅ나삼 전채 구입자있다고 했는데 이후 전화안받아 정신줄 놓아서 집에 잊았던것이 있어 빽도중 그리고 에궁 집마당 전등을 켜야 하는데 켜놓고 다시 이동 그런데 또?.. 우체국서 서비스 받을라고 앴는데 지갑을 냅두고 와서리?뻭도, 지갑은 마우스옆에 에궁 은풍 우체국은 점심시간대라서.. 현금 서비스 2백만원 출금하고. 여주휴게소서 호두과자 구입후. 서울근교 고속도로 정체가?하지만, 동서울서 개인택시 높은차량 타고 가는데 멋도 모르고 찻다가?요금 비사게 나왔어요 일반 개인택시비 보다 많이 나온다고 어버이날 카네이션달은것 가족들에게 보넸는데 그날 목요일 오면 용돈 준다던 자녀들 용돈 받음 하지만?. 신촌 연세대학병원 올해부터는 이곳서 거의 자동시스템?바코스로 하는걸 알턱..

오늘도 새벽에 취침 오전 비량을 봅니다. 반을 채우지 못하고 있네요 현재 이슬비 가랑비 약간 굵은비 그치다 말다 반복. 어제에 이여 오늘도 상추쌈에 어제도 오늘도 두끼로 해결?아직 저녁전 입니다. 우산쓰고 동네 도량물량을 보려 갑니다. 비가와서 그런가 온통 녹색지역에 미세먼지 없어 다행. 도량이 넘쳐야 산약초 대박인데 그래도 앞전보다는 흐르는 물길이 있어 보기좋음. 장대비 못본지 오래 되였습니다 이곳서는. 마당의 명자꽃을 끝으로 11시경 아침 쌈싸먹고 낮잠을. 기상후 약간 굵은비가 조금. 어제 때삼 문의상담만 올리고서 몇분 가격 문의에 오전 11시경에 책정을 올리고 낮잠을. 낮잠자다 다시 생리현상에 기상을. 그래도 반을 채추지 못했어요 이틀간 비량이 요것뿐 에궁. 가랑비에 우산쓰고 도량에 가봅니다. 스마..

장대는 아니지만 반가운 빗님이 오고 있어요. 어제밤10시에도 비온다는 예보 안오고 이시각에도 안오고 티비보다 오기로 비 오는것 보려고. 가로등 아래 비는 안옵니다 다른곳은 비온다는데?. 기상시 조금씩 오고 있어요 하지만 이슬비에 그치다 오고 반복을. 어제밤 낙지잡탕 끓어서 저녁해결 오늘도 아침겸 점심을 낮잠자다가?. 상추가 많이 성장을 자녁에 먹어야 겠어요. 상추 뜯어다 쌈장에 저녁8시20분에 해결 오늘 두끼만 먹게 되네요 낮엔 그치다 오다 반복 였는데 현재는 장대비는 아니지만 굵은비가 지속적으로 오고 있어 다행입니다 산약초 나 올기미가 보여집니다 어린이날 비가 와서 미안스럽지만 그대로 학수고대하던 빗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