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175

오늘도 방콕.

에궁 또?수시로 소프웨어 업데이트 왜 그런다냐?눚운 새벽에 취침. 아래집마당 눈이 모두 없어지고 가랑비에도 눈이 녹네요. 건너편 밭과 우축 음지도 녹고 있네요. 직선 코스 농로길 눈도 녹고. 도량에 비량은 전혀 안보이고 범람이 되야?산약초 성장인데. 비가 오다가 말다가 그마져 이슬비로 변하고요. 에궁 비는 요만큼 낮잠을 잔뒤. 취침시 늘지 않은 비량입니다 본인 거주지 지역만 적게 오는것 같아 아쉬움이. 오늘 새벽 취침시 생각해낸것이 배추를 썰던가?믹서기에 갈아 전을 만들면 어떨까?해봅니다. 후라이판에 꽉차게 했더니?뒤집기가 안됩니다. 해서 적게 넣어서 뒤집어 보는데 됩니다. 반죽한것 많이 남기고 먹고 싶을때 또 해먹어야지?. 다시 낮잠자다 기상후 밖의 가로등아래 반가운 빗넘이 오는중 잠자다가 개꿈인지 몰..

국내여행지 2023.01.14

약간의 비로 방콕과 배추전

어제 자정전부터 일요일까지 반가운 비소식?. 자정전에 반가운 빗넘이 오고 있는데 가랑비보단 둙게?. 아침되여 사골국에 계란 풀지 않고 그대로 3개나 넣어서 아침 해결후?. 아침 9시경 비령입니다 부산에선 이시각에 소낙비 온다도 하시던데 에궁. 오늘도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가랑비로 변했지만 왠종일 낮잠과 티비보면서 방콕. 오후 5시경 비는안오고 안개비만 자욱하네요. 주위 청소좀 해야 겠어요 지난해 12월13일후 그대로인데 지난해 11월달 수확물들 모두 손질한것 사시상황버섯 복상황과 그대로 보관중. 12월달초에 수확한 손질하지 않은 상황버섯들 약2kg. 빗넘이 더 이상 안도오고 주변 청소 지난해 12월13일후 처음 에궁. 비량은 요만큼 왔어요 일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해서 엄청 반기는데 성장 않은 산약초 기..

국내여행지 2023.01.13

눈땀시 청소 방콕을.

오늘 새벽 1시20분경 폭설장면 사진 2시 넘어 싸이트등에 올리기도 동영상을. 아침 8시40분 생리현상 기상후 곧 눈청소. 외지서 이사온분들 현지인 포함 오늘은 8명이 눈청소를. 도로가에서 부터 기계청소기로 한명이 올리오고 있고. 빗자루는 본인과 옆집 아짐씨만. 우축 칸옆에 애마 지나갈수 있게 깨꿋히 하는데?. 동네 언덕길 음지라서 눈 청소 안하면?빙판길로 변함. 삼삼오오 올라가는중 마무리. 오래전 농장뒤 묵밭에 본인 고구마 심었던곳에 20년전 칠점사주 묻었는데 잡초로 못찾음ㅠㅠ 청소중 영상권이라 다행히 오후면 녹을듯?. 이젠 주차장 까지 청소중 외지분들 거의다 차량 갖고 있어서. 마무리 이젠 자신의 집 근처를 청소중입니다. 내집마당서 쓸면서 드가는데 눈은 그치지 않고 오는중. 눈청소후 오전 11시경 냉..

국내여행지 2023.01.07

오늘도 눈으로 인해 방콕 낮잠등을~~~

새벽 6시부터 눈온다고 했는데 아침 9시전 cctv본 아래집 문으로 쌓여 있네요. 밖에 나가기 싫어서 방안서 눈온것 찍고요. 한참뒤에 생리현상에 나가보는데?. 많이 오는중 입니다 현재까지도 눈은 오고 있구요. 마을 사람들 눈청소 안하고 나오지 얺아 내집마당부터 청소를. 금방 청소 했는데 다시 쌓이는 마당입니다 아침 라면에 밥말아묵고 나오니?. 털신발 신고 마을 정경을 찍습니다. 눈은 지속적으로 오고 있어요 앞전 13일부터 온 눈과는 다르게 쌓이고 있어요. 원하는바 입니다 눈이라도 많이 와서 산약초 성장을 기원합니다. 낮잠자다가 5시전에 기상을 합니다 다행히 영상권이라 좋네요. 본인집 마당은 눈이 쌓엿으나 주위 골목등은 동네분들 낮잠 자시는 시각에 눈청소 한듯?. 다시 눈청소하고 다시 낮잠 2차로 접어듭니..

국내여행지 2022.12.21

3일간 휴식을 취하는중~~~~^^

눈으로 인해 낮과 밤이 거꾸로 가고 있어요 그것도 월드컵 중계시청도 한몫?. 이시각에 눈이 다시 오는데 많지는 않나요. 모로코전 프랑스전 5분도 안되여서 골을 허용을? 약자를 응원하는게 인지상정이라 모르코 응원중인데 끝내 패하고 말았네요 6신머아 취침을. 정오쯤기상 많지는 않으나 눈이 왔네요 동네 어르신 두분도 새벽까지 축구 중계보셧다고.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영하권 12도서 5도로. 동네 언덕길 애마는 아직도 주행불가 에궁. 제주감귤 마당에 보관중엿는데 찬공기에 상할까?부엌에 이동을 쥐넘들 없어야 하는데. 겨울철만 되면 부엌의 수도물 졸졸 흐르게 해야 해서 그런가?수돗세 많이 니온 원인도? 다시 취침. 취침후 다시 7시넘어 기상 눈이 다시금 많이 오는중?. 눈보라가 거세지고 있어요 허기집니다 쌀싯어 ..

국내여행지 2022.12.15

한파와 빙판으로 오늘도 휴식을.

어제밤 까지만 해도 영상권 하디만 자정넘어서 부터 영하권 낮잠 많이 자서리 날밤?새고 있는중입니다. 월드컵 4강전 시청 내일 새벽에도 시청생각 낮잠 많이 잣다요...^^ 아침8시30분경 영하-12도 체감온도는 더 춥습니다 눈 청소시간대?입니다. 영상권에서 눈이 오다가 영하권으로 변경하면서 바닥 눈이 얼어서 윗것만 치울뿐. 백색마을이 되였습니다 꾸준히 올줄알았는데 그쳤네요. 빗자루 얼른 다른걸록 윕해야 겠어요 빠지고 있네요. 바닥위는 청소를 해도 모두 사라지지 않아 빙판길은 당연지사?. 도로가도 눈이 쌓여있어 주행에 어려움이 많을듯?. 백두대간 자락이 눈으로 쌓여 있어 경치는 뒥입니다. 아침 해결후 낮잠 자다가 기상하고 반복이 계속입니다. 양지바른 길목은 청소후 눈이 녹앗으나 음직길목인 동네 ㅇ너덕길은 애..

국내여행지 2022.12.14

폭설로 하루방콕.

정오쯤 폭설에 동영상 찍었습니다~~^^ 아침 산행전 감귤 나눔 하려고 두봉지에 넣었는데 갑자기?. 아침 9시전에 눈이 오고 있어요. 가뭄으로 심한 이곳 지역 눈이라도 많이 와서 감무에 해소되길. 간만만 불랙라면에 삼겹살 기계로 찟은것 넣고 고추가루 점심도 때웁니다 그리고 낮잠을. 그리고 오후 6시경 기상 다시 티비보다 낮잠을 반복을. 동네 길목에 눈이 쌓이고 있네요. 오후 9시20분에 기상후 밖의 상황을 봅니다 눈이 내리고 있어요. 현재도 10시25분인데 폭설이 오고 있어요 방금전 불랙라면에 밥말아서 저녁 해결 했구요 오늘 아니 내일 새벽3시에 월드컵 축구 중계도 있어 낮잠 많이 잔관계로 축국도 볼수 있어 요 폭설이 맘같아서 최소한 3일로 이여지면 금상첨화 덕분에 휴식도 취할수 있으나까요 내 일되면 동네..

국내여행지 2022.12.13

여러곳과 회원 일출봉님

아침 7시30분 펜션앞에 바닷가 일출을 보려는데 이런?좌축에작은 산때문에 확실하게 보지 못하네요. 이곳이 2박3일간 거쳐한 폐션인데 아침 짠 라면을 먹고 조각배 타려 가다가 배가 아포서리 WC갔는데. 식구들 매표서 표를 끊었으나 갑자기 복통에 땀 비올듯이 흘리며 창자가 끊어질듯 2시간 이상 통증에 아들보고 얼른 차량으로 데리려 오라고 다행히 아내 소화제 갖고 있어 먹은뒤 약3시간 정도 차량서 회복이 되었음 에궁.. 어느정도 회복기에 구름과자 들어마시고 곧 성산일출봉으로 가는중에. 친구들 동료들 많은데 아내가 만나지 못하게 해서리 성산일출근처에 있는 일출봉 회원님이 있어 농장에 농장서 막 따온 귤들과 더덕즙을 차량 뒤에 막 들어 붓네요 나중 아네가 맛나다고 하네요. 그리고 본인외는 일줄봉 정상에 갔으나 본..

국내여행지 2022.01.06

천지연등 여러곳

이곳도 딸이 인터넷으로 검색한 칼치조림식당 근디 나중에 가격 확인결과 10만원 넘는다고, 그래도 남대문 조림칼치보단 맛납니다 비사서일까?. 항상 미리 나와서 구름과지 먹는걸로 유채꽃이 이쁘고 꿀벌들 많아요 그리고 천지연 폭포로 가는데. 이곳도 오랜만에 왔어요 80년대만 해도 수시로 왔었는데 직장 동료들과. 맛난 원앙 오리들이 많아요 저넘들 구워먹음 좋은데 그림의 떡?. 그리고 동배꽃 구경안들이 왔는데 본인은 다른곳서 거닐고요. 넝쿨 식물 열매가 무엇인지?가보니 굴과 비스므리 한데 무엇일지?. 그리고 일몰을 다시 본다면서 제주 대학 연구실 근ㅌ처로 이동. 첨에 해방풍인가 생각 했으나 자세히 보면 연삼 같아요 확실치는 않구요, 아기들은 멀리 있는데 구름과자 먹으면서 돌아당기다 작은 ㅌ오로 등반로 이동중에. ..

국내여행지 2022.01.06

거의 36년만에 제주도 도착.

거주지와 현재온도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김포공항 25년?26년만에 처음 와봅니다 약초생활로 비행기 안탄지 오랩니다. 요즘 밚이 변경이 되었네요 일일히 출구에서 좌석표 구입등 했는데 이젠 예약제에 모바일로 편한셍상임. 비행기 오랜만에?멀미 할지도?하지만 멀미는 안했네요 제주 도착시 거주지와 온도차이 많이 납니다. 렌터카 빌려서 아들과 아내가 수시로 바꾸어 가면 운전을 하는데. 아내와 자녀들 초상권 침해에 뒤모습도 올리지 말라는것 하나있어 올립니다 500장중 200장만. 에궁 딸내미 맛집만 골라서 왔어요 일단 첫 음식은 본인이 근디 비싸네여 에궁. 낚시하는 분들도 갈메기도 바닷공기냄새 쥑입니다. 생판 모르는곳서 햄버거도 구입 차안서 2개씩 해결하고. 이곳도 오랜만에 아마도 1984년도에 와본 기억이 나는데..

국내여행지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