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어제구입한 용기 큰것이 아닌 작은통에?? 지난해 수확한 목청 직접방문해 판매해서 몰랐는데 9월전의 목청은 밀납의 부피가 커서 좌축 3kg들어 갔는데 작은통 용기에 요즘 수확목청 3kg 넣고도 빈공간이 남아요 거의 90% 이상이 꿀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계속. 10월17일 하산시 동네훕재 박을 선물받았는데 박 밥 해먹으려고 아직 애마 상자에..^^ 약간의 꿀이 들어있는 밀납 목청 일반소주로 담았는데 30이내에 마실생각입니다. 동네 언덕길 쭉 나와야 하는 서리버섯 하나가 보입니다. 형님 거래처에 보내는 목청 오랜만에 보험택배를 보냅니다. 그리고 지난해 목청 있던곳 오늘 답사를 하는데 안보입니다. 황철상황버섯 큰 대물 지난해 수확 새로 나오고 있네요. 위로 이동후 이건 수확합니다. 위 또 이동후 상품이 보이지..

새벽 혼이불덥다 추워서 영하-3도 담요 이불 꺼내여 덮고자가 더 이상 잠오지 얺아 티비등 보다가 미니 충전톱?가법고 해서 좋네요. 6월11일 목청발견지로 이동을. 올라가 확인 했으나 벌 흔적없어 기온이 떠렁져 안보이는지?습격 당했는지?. 3년전 수확지로 가는데 초입 길목 잘못 선택해서 에궁. 이런?임도가 가까워지자 다시 밑으로 이동을. 4년전 수확지 여전히 말벌이 습격했는지?들락낙락?. 그리고 3년전 수확지 역시 왕탱이와 말벌들 많아 그새에 그래도 꿀맛 보기위해서??. 완탱이 말벌들 무수히 내리쳐 엄청 많이 죽임을. 약간의 꿀이 있는것 수확후 사월님께 몽땅 드리고, 정히하고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하리면 소재지서 점심 짜장으로 해결후. 지난 7월27일 임도서 발견한 목청지 벌의 움직임없어 이동을. 지난3..

지난 6월12일 은사시나무 목청 말벌등에 습격 예천군청 근처 회룡포로 이동 지난해 목청본곳 수색 없어 이동을 지보면 일대 3년간 오동나무 군락지 수색 목청 못차고 올해도 수색 흔적없음에 이젠 포기 다시 지보일대 수색을 하는데 모두다 자난해 목청지 그리고 호명일대 역시 지난해 목청지 올핸 흔적없고 다시 안동으로 지난 6월13일 목청지 말벌등애 습격후 바다리벌이 은식처가 킬라로 일망탕진후 임도길 이동중 빵소리에 타이어 빵구 급 이동 후 빵구 때우고 먹거리등 체크카드로 10만원이상 사용 5만원부터 싸인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일찍 귀가후 졸음 과 피곤함에 여죽히 잠자다가 늦은 산행기를 늦게 올립니다 내일 비소식에 토요일부터 목청 수확산행을 합니다

오후 2시넘아 비그침에 읍네 찰흙 구입차 이동 아래동네 선배님 오셔서 먹버섯과 가지버섯 집에 안계시여 마루에 놓고 이동. 주유소서 가름넣을려는데 갑자기 비가 세차게 오는데. 대제리서 정거장서 장화로 교체신습니다. 비가 다시 세차게 오는바람에 빽도하기엔 읍이 가깝고. 목청 수확할 준비물 찰흙 20개 구입을. 점심 먹지 않아서 떡복기와 오뎅으로 허기 면하고. 이곳은 안전하네요 다시 이동을. 3년전 수확지 그대로고. 6월8일 수요가 많은곳 발견지 누군가 선수를 쳤네요. 임도 주위라 누군가 선수를 친모양입니다만 산속은 몇개 그대로고. 직진 햐려다 빽도 다른곳으로 이동을 위해. 3년전 수확지 건들지 않아 다행입니다. 우비입고 주행을 했지만 비에젖은 생쥐꼴은 면하지 못했습니다 오전내내 비가와서 티비보다 낮잠도 비그..

소면국수 너무 많이 삶았나 봅니다 덕분에 하산귀가후 곱배기로 밤기온은 서늘 낮기온은 한여름 5년전에 봐둔 목청지 생각나서 초입 산딸기가 아직까지 이지역은 산도라지 산더덕 연하삼 하수오등 뿌링약초 많았는데 하나 도 안보입니다 그간 해갔나 봅니다 목청도 다른곳은 거미줄이 있는데 이곳은 거미줄 없거늘 토봉이 안보입니 다 버섯철이 다가오는듯 부치버섯과 잡버섯들 매미쌍이 교배 하는것 잡아 사진찍고 영지버섯지역 찾지 못함? 몇일간 수확없는 산행에 오늘은 빡센산행을 하산길 주행중에 매미가 팔에 앉아 있어 찍고 내일은 풍기로 이동

이곳지역 낮과 밤은 차이가 나는데 밤은 그나마 신선 낮은 다른지역과 별반차이 없고 일직히 읍네 문구점서 고글과 건전지 티비리모컨 비삼 3천원 고글은 4천원은 고글은 주행시 헬멧앞 칸막이 위로 올리여 날파리 방 지용?되고 산행시 시도 했는데 어랴?귀는 아프지만 날파리 들어오지 않아 최고 첫코스는 지난해는 흔적조차 없고 다른곳 이동 임도주위 수색 암것도 없고 이곳도 2017년부터 매번 흔적은 보았는데 오늘은 흔적도 없고 임도서 끼니 해결후 산으로 멧돼지 많아 항상 음악을 틀곤 했는데 멧돼지 없고 말벌도 안보이고 덥기는 무척 더워요 하산 거주지로 이동 농협마트서 붕어빵 기타 그리고 이동 어신리방향으로 밭둑에 목청지 껫를 심고서 차단막이 있어 이동 그리고 다른곳 역시 전혀 안보입니다 오늘 예천군 이정표 두번이나..

앞전 티비 수리후 계속 인되여 일찍취침을 어쩔수없이 되고 오늘도 아래지역으로 목청 답사 2017년부터 매년 수색 오늘 산행지선 흔적보앗으나 오늘은 흔적초자 없어요 새베냥과 새것 작은가방 기분좋게 산행 기대 능선너머 79년6뤟6일 담비본곳도 흔적없고 아래쪽도 없고 무한정 덥고요 그나마 와송들 조금수확을 하산후 근처 마트서 아이스크림 그리고 이동후 끼니 얼음식수에 밥말아소 해치우고 지난해 강풍으로 뿌려 진곳 진작알았음?목청 수확일진데 뿌려지지 않은곳 흔적없고 상황버섯 나무는 뿌려지고 위에것 수확못했 는데 담에 수확을 애마타고 주행시 시원?구름과자물고 코로나는 니코틴에 흡수 못하는듯?..^^이곳도 매년 흔적봤으나 흔적없고 다만 한곳선 말벌들이 두구멍에 집짓고 살고 더워서 미쳐서 다른코스로 이동중에 전 화가 금..

어제만큼은 아니어도 현재 8시35분 기온 24도 오늘 산행지 최고 기온은 33도 오늘은 장거리 목청답사 겨울철 상황버섯 산행지 수십여곳 토봉 른적을 못보고 4년전 봐둔 황철상황버섯 대물로 변했고 구멍속 엔 말벌들이 킬라뿌리고 이번겨울 사다리 맴글어 수확해야 그리고 2019년 6월4일 목청은 김해넘이 담 헤에 두곳 모두 엔진톱으로 주위에 믿을사람이 이리 없으니 오늘 왕복 약200km넘게 주행 단양일대 동 로일대 산북일대 그리고 용문면 너무 더워서 간만에 서울이발소에 짧게 이발했어요 그리고 어제 수확물 찜통에 4/1로 줄어질때까지 달일셍각입니다 그리고 오늘 산행지 도야자 하나도 없음은?부근에도 약초꾼 많아서 그럴겁니다 일기예보 11시경 20도 수확도 없는데 샥신등 피로가 엄청 졸음껌도 몇번씩이나 에궁

금요일밤 뉴스에 병든닭?초복에 조심하라는 뉴스에 11일 오늘 일요일 초복임을 상기하고..^^매년 잊었는데 잊지 말아야 해서 풍기로 이동 백두대간 임도길 막혔는데도 차량들 그리고 3년내지 지난해 벌목지 산도라지 수색 도야지 하나도 못보고 여러곳 수색했으나 안보이고 더워 벌목안한곳안에 그리고 다시 벌목지서 목에착 선풍기 착용 약간 시원 주행중 벗어놓고 몇곳 수색하다 주행중 영주시가 보여 이곳길이 아니여서 빽도 다시? 곳곳 농로길 그리고 목청답사도 하지만 온도가 최소한 30도 되야 보이는 토봉들 그리고 영주시 대림혼다 ?구 입차 갔는데 휴일 그리고 초여름? 과일값 떨어쟈 참외 안보따리 구입후 1시30분경 손님없을때 왔는데 손님들 있고 오랜만에 본인 입맛에 맞는 영양탕 국물이 긑내줍니다 그리고 2인분 포장구입도..

집서 어제 처음 농사짓고 감자수확물 조금 나눔한것 모두 삶어 간식으로 지난해 목청본곳들과 3냔전 습격 지역 수색하는데 양봉은 보이는데 토봉이 안보이고 영주일대 그리고 감천일대 우체부 만났는데 사돈관계? 약 시간 수다떨다 영주 감천 보문 안동 일대 수색 안보이고 지난 6월13일 봐둔 목청은 수요가 작아졌지만 건재 다른곳은 하나도 안보입니다 하산길 길잃어 헤메다 4차선으로 이동 읍네서 덕복기 무우 두부 감자등 부침은 파장이라 또 그냥 얻었고 약국서 에프킬라 구입후 귀가중 배고파서 자짱을 근디 먹거리 2개나 있음 그만 잊어 버렸네요 덕분에 간만에 자짱을 늦게 귀가 기름값 엄청시리 인상이 아침저냑 두번넣고 장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