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글 사진사이 사이 넣다가 시간이 너무 걸리여 반정도 하다가 포기 밑에글로 산행기 설명을 모두다 오래전 산행지 멀리 가려더 펴득 기억이 나서리 갔으나 많이 봤으나 상품은 없고요 모두 노버섯이나 이제 다시 자생하는것들 그리고 1시넘어 다른곳 이동하려는데 빗방울이? 떨어져 갈수록 굵은비가 구름다리서 잠시 정착후 그칠비가 아닌것 같아 우비거내여 이동을 읍네 24시서 도시락으로 오늘 한달전 미역국에 만두넣었는데 자택 귀가후에도 안그쳐 언몸 녹이다 여즉히 꿈나라로 기상후 앞전에 구입한 투게더로 몸을 식힙니다 단비가 현재 오는중

감시카메라 요즘 자주 꺼지고 컷지고 와중에 어제 컴에 사진이 무한정 크게 나와서 올린뒤 따로 보관하다가 끄집어 놓고 하이애나님 오후 1시에 점검 한다케서 기다림에 일단 카메라는 업데이트 그리고 예천 군민회 카페 지기님과 하이애나님 통화로 사진크기 편집기 바탕에 설치하고 사진크기 되었으나 복사는 안됩니다 그리고 수정확인후 재 수정이 잘 안되어서 사진사이 색상은 처음부터가 우선 그리고 2시넘어 언덕길 주행 농협은행에 통장잔고없어 입금하고 읍네 부동산에 볼일도 그리고 분식식당서 끼니 해결후 목청 답사를 벗꽃이 이제 담주면 만개가 될것 같네요 아직 완전체는 아닌데 앞으로 발전 가능성도 있을겁니다 윈도우 11과12는 없답니다 익스프러스는 몰라도 현재는 윈도우10

오전 산행지로 가려는데 성신사장님 전화가 정오에 온다케서 하리면에서 빽도를 일단 서사마을서 선배님 판넬 조금 얻을려고 했으나 쓸일이 있어 안된다고 옆집의 빈집에 가서 쓸만한것 찾았으나? 맞는게 없고 살구꽃이 만발 시간반 늦게 오신분들 두분이 온다고 했는데 모두 네분이 구경차 성신 사장님께 담금주 선물한병 그리고 3월16일 최상품 친구분께 팔고 등나무식당 이전식당 갔으나 영 업 오늘 휴무?그래서 앞집 셀엔드서 식당서 간만에 도가니탕으로 포만감에 읍네 회원님께 갔으나? 뵙지 못하고 여러곳 답사등 주위 벗꽃은 아직이고 읍네 철물점등 판넬 구입차 갔으나 조각판매 불 가라고 해서 문구점서 단돈 2.500원주고 구입 귀가후 반짤라 싱크대 작업마무리 또 전기요에 졸도

어제 산행지 취침시 영하 4도 아침도 강추와 강풍이 심해서 언덕길 내려가는데 동네도 진달래꽃이 보입니다 아래지역으로 가려고 주행 하지만 강풍에 애마 휘청거려서 옆길로 빠지면서 덕분에 개척 답사산행이 큰 규모의 가구점서 싱글침대 컴 책상 응접실 폇다 쓰는 식탁본뒤 다시 이동을 여러곳? 답사중 하회마을도 90년후 처음으로 가보고 어느 깊은골서 군락지 많은 상황버섯 보았으나 상품없 고 감나무 덕다리버섯만 여러곳 강가의 군락지는 뽀두락나무 군락지 귀가후 25시서 졸음껌 불랙커 피 구입차 여러가지 구입 허기진배 간식으로 하리면 근처 개나리도 7시 30분 댓글 달고 전기요에 잠 시 눕자마자 추위에 언몸 녹이려다 여죽히 잡자다가 기상을 했네요 완전히 이온 무냉이 연속되고요.. 앞전에도 전해듯이 블로그엔 가끔 올릴생각..

3월8일 주렁주렁 달린 상황버섯 오늘 수확하려고 갔으나 헤갔네요 차량있는집에서 그날 두분 아주머니께 있을때 얘기 했으니 두유하나 얻어마시고 그날 한분 얍사한 아짐씨 그리고 해간 흔저이 초보티가 있고 그 빠른 백도 맛집 지나고 예전 사인람 기사식당서 사골선짓굴으로 그리고 단양 행글라이드 바라보면서 2년 년 글마에게만 알린곳 대물 없어지고 빽도 다른곳곳 올만에 수색과 일찍 하산 변비약 처벙전 받고 오늘 풍 기 장날 작은것 큰 자반 구입후 귀가 용궁쌀 도착과 지난10일 백두대간의 산더덕 1kg에서 보관소휼로 이리 줄어들었네요 부피는 그대로 판매방에 올릴예상에 사진찍었는데 된장입니다 전기요에 잠간 눕자마자?졸도

모래재를 넘습니다 귀가후 생선구이에 저녁 해결했구요 원정 산행길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담에 기억재생되면 다시 가보렵니다 왕복 약 270km엉덩이 무진장 아포요 아침 기름 만땅 부석에 농협주유소가 있어 그나마 다행 부석사 남대리 터널3.030m완공시 애마 지나갈수?

28일부터 수확이 없어 이틀전 산행지로 장거리 주행 갔으나 상품은 꼭대기에 여러곳 수수색하다가 영주 하리마트서 세탁기등 압력솥 구입차 갓는데 이전이 그리고 15kg이상 구입과 압력솥이 3 인용 보다 6인용이 저렴?그리고 현금시 디시?하지만 카드가 디시가 된다고 거참 아이러니 하네요 그리고 1월13일 봐둔곳 눈도 많고 얼어서 봄되면 하려던곳 에궁 언넘들 엔진톱으로 싹쓸히가 괜히 싸이트 올린것 같네요 진상 된장 그리고 어제 저녁 주행시 헤이라이트가 하나 안되여 교체시 성신에 점검을 시루떡 하나얻고 가려는데 비가 오네요 모래제 넘을땐 더 많이 오고 시루떡 하나는 방금먹음 연속꽝.

지난해 꾀꼬리지역 찾다가 엉뚱한곳 안쪽골에 군락지 있음과 봄되면 가려던곳 오늘 기억나서 가는데 어제 전기요에 약간의 췸에 새벽5시에 취침 9시에 수면부족 산행을 졸음껌 몇번 씹고 많은 군락지 곳곳 수색 없음에 끼니도 늦게 해결 하고 어제 농협마트서 아들이 보내 카카입금 보여줘더니 동의후 클릿하면 입금된다고 하는데 몰라서 손해를 봤네요 아들 녀석 생일이 겁치 여 용돈에 추가 보냈는데 모녀가 너무 많다고해서 10만뺀 20만원 어제 입금 에궁 손해봤네요. 멀 알았음 손해 안볼턴데 그리고 모녀가 왜 그랫는지?내도 이번달 생활비 조금 줘야 겠어요... 현재 4일째 금주중입니다 치아가 아포서리 통증 없어지면 다시 음주 할생각입니다 내일 어디로

어제의 피로 추수리지 못한채 하루 쉬고 싶은데 내일 왠종일 비소식에 내일 취기로 하고 오늘은 수십여곳 답사산행을 하는데 곳곳 몇곳은 몸소 산행도 하지만 사진은 별로 그리고 산업페기물? 설치 반대 현수막이 도로 곳곳 예천군 안동시 도로가에 본것만 수백장이 넘어요 큰일인것 같네 요 그리고 끼비 따근한 뼈국에 밥말아 먹기도 곳곳을 누비다 안동에서 갑자기 비가 와서리 귀가 를 하는데 먹구름이 잔득 끼었고요 안동만큼은 오지 않지만 오는중 내일 확실한 충전을 그리고? 혹여 중고 콘테이너 박스 구할수 있는지 저렴한 가격이면 더더욱 좋고요 가격대를 모르고요ㅠㅠ

귀빠진날 미역국에 오곡밥 아침해결후 그간 수확물 대구상인사장님께 택배보내고 상인 사장님 점심값 새일축하금 어제 입금 감사합니다 그리고 곳곳을 수색하는데? 아들녀석 지난해제대후 아빠에서 아부지?징그럽다 그리고 초지일관 어려워도 어제 처럼 산행하려다 밑의 농부가 반대편에 길이 있다해서 약 2시간 소비하고 갔으나? 길은 있으나 뒤편을 봐야 앞만 보다가 빽도 하지만 다시 수색을 하다보니 점심먹던 곳 에궁입니다 헛고생지라 나중에 오기로 하고 하산 다른곳 여러곳 수색하다가 헬멧 벗지 않은채 산속 그나마 보기만 했구요 늦어 하늘이 꿀꿀해서 하산 귀가를 아침에 아버님께 탄생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했더니 고생만 시켜 미안타고 하시네요 에궁. 모두 보모님 마음이지요 저 또한 그러하겠지만 개척은 쪽박 아님 대박인데 오늘쪽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