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어제졸도후 새벽에 취침 그리고 8시경 산행지로 이동중 이틀간 초여름 날씨 하지만 산행지로 이동때는 영하권 된장 춥네요 털 목도리 마스크 해서 주행중 오늘도 이틀간 수확무에 빡센산 행에 졸도 오늘도 곳곳 농로길 개척 답사를 하는데 상품은 달랑 하나만 나머진 이제 나오는것 만 보일뿐 하산후 읍네서 오곡밥 재료 구입하려는데 너무 비싸서 포게진것 구입을 그리고 미 역도 양지고기도 구입 25일이 귀빠진날이 손수 오곡밥등 미역국 먹어야 에궁입니다 홀로 청승 맞게 누굴탓하리요 본인 혼자 사는것이 그리고 귀가중 사고전에 봐둔곳 수색 하지만 산소새로 만드느라?버섯 나오는곳 나무는 모두 벌복 그리고 벌목한 나무는 모두 갖고간듯 귀가후 또 졸도

오후 뜨거워진 기온에 면장갑도 벗고 주행등 산행을 했어요 처음생각대로 목적지로 갔음?약간의 수확을 했을턴데 없는곳만 찾아다닌꼴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오전 야생더덕 군락지 만나 약간의? 수확을 했네요 찾는 버섯 수확이 전혀없어 피곤함은 이루 말할수없을 정도입니다 귀가 시각은 7 시경인데 얼마나 피곤 했음?졸도하고 기상하여 늦게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어제에 이여 오늘 도 전기난로 전원끄고 취침예상입니다 덥네요 오늘 수확은 야생더덕 군락지 만난것과 더덕수확임

오늘은 여러곳 개척 약용버섯 답사산행인데 아주 여러곳 수색을 햇으나 상품을 못본 산행기 입니다 수확량 채워서 머니 많이 챙길려고 했거늘 에궁입니다 귀가후 졸도 하고 싶었으나 내 일 상경에 준비어느정도 하느라 늦은 산행기 올리는중입니다 아직 저녁전이고요 설날 저의집 도 코로나로 인해 제사가 없다고 하네요 설날위해 주행하시는분들 안전주행하시고요 항상 가 화만사성이 되시고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코로나등 컬리 안도록 주의 항상 건강 하시기를

오늘은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사물을 분간하기 어려운 하루였습니다 처음코스는 개척 그리고 두번째는 사고전 수확후 능선너머 우사 있던것을 몇일 찾았지만 못팢았는데 산행시 찾았으나 물론 능선 넘기전 상 황버섯은 보았으나 상품은 없고 능선너머 우사 본뒤 가려다 너무 멀어서 끼니 해결후 차단막이 그곳인데 다른곳은 길이 없어 한참을 시간 소비후 찾긴 찾았으나 미용실 예약시간이 다가와 내일 산행하기로 하고 이발도 하고 염색도 했는데 보시는분들 30년은 젊어 지지 않았는지?마님 10년 잡아 주네요..^^그리고 어 제 수확물 손질전 군것질 구입도 늦게 손질 마무리 상인님 선입금 하셧구 내일 택배후 찾은곳 내일 산행..

미치겠네요 욕 나옵니다 오늘은 더 심합니다 20시41분 완료후 계속 재부팅에 글삭재 사진들 몇번 삭재 끝에 이제 마무리가 되여 가고 있는듯 산행중 오전 윗동네 선배님 산도라지 1kg주문 해서 산도라지 찾 아 보려는데 안보이고 산행지 입구서 우사쥔장 우술에 대해 물어봐서 산행중 잎사귀 갖다 드렸더니 그 곳 산행지에서 어느분이 산삼 했다고 그리고 산삼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해서 시간소비 귀가후 피곤함에 기절후 이제 기상후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오늘은 완전 꽝입니다 개척이 대박 아님?쪽박인데 꽝임.

요 몇일간 영상기론에 산행에 딱좋은 날씨 하지만 오늘은 매서운 강풍괴 영하권에 몸두바를 모를정도라 산행하는데 지장을 주게되고 개척등 답사산행에 암것도 못보는 꽝산행이 오랜만에 귀가중 애마 기름 만 땅에 베냥 가버워서 군것질용 한가득 갖고 오다가 몇몇분께 장난치고 막판 베냥가득 운운에 축하글 하지 만 베냥에 과자만 한 베냥 넣고 왔습니다 카스등에 올릴려고 미리 만들고 언몸 녹이려다 여죽히 기절후,,

밑의 글은 다른 카페서 글쓰기를 합니다 블로그등 카페도 글색상이 안되고 있어요 어제 모카페 지기님께서 블로그에선 그나마 된다고 해서 블로그에서 현재 산행기 사진 올리는중인데 되는지 안되는지는 두고 봐야? 될것 같습니다 이곳서는 그나마 글색상 자유로운데 사진사이는 아직 입니다 엄청 춥습니다 보기는 봤으나? 수확이 없는 산행기 입니다 마님 서울서 카톡에 폭설이 온다는데 이곳은 아직입니다 춥기는 엄청 춥습니다.

개가 풀먹는것 알고 있으나 고양이가 채소를 먹는것 첨봅니다 약20분간. 11월달 들기름 주신다고 하셧는데 어제 서울서 오신 아래동네 선배님 들기름 한병 주시네요. 어제 하산주헹시 이곳 하지만?착각을 했나요?,. 어제 군락지본곳 못찾아 이곳도 4번씩이나 왔다 갔다리 했어요 에궁. 오전 거의 다 보내고 어제 귀가길로 차분히 이동을. 거주지 예천군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에궁. 이곳도 찾는데 시간소비를 드디어 찾아 확인하는데. 군락지?뽀두락나무와 오동나무 군락지였네요 에궁 된장. 그리고 지난 1월경에 봐둔곳으로 이동 어제 귀가길에 찾은곳. 상품 하나만 봅니다. 어린것 몇개 있고요 경사진곳 입니다. 작지만 어느정도 많음 짤라 장식용으로 갖고 왔을턴데. 암것도 없어 이동을. 주위 몇곳 수섹을 그리고 이동을. 구..

오늘은 춥네요 예천읍서 애마 엔진오일 교체에 난로에서 잠시 읍은 도로공사 한창. 오늘은 사업장등 개척도 많은데. 개척지 안보이고. 사업장 서울도 70년초까지만 해도 하계동 등지는 이런 폄프였지요. 추버서 겨울 목도리로 교체구입을. 들뜬 마음으로 올라 왔어요. 하지만 누군가 미리 해갔네요 에궁. 본인이 들어내지 않은것인데. 해간자리 많구요. 줌으로 당긴 높은곳것. 정상은 사시나무들 하산을. 이곳은 나무가 모루 썩어지고. 다시 이동 눈이 좋은것도 이럴땐?손행. 뿌려진나무 있어 왔으나 암것도. 지난 1월 애마고장시 성신서 출장와서 도로가에서 해결했던곳 시동 걸리지 않아 수작업으로 끌고 왔던곳. 일단 이곳으로 앞전 이곳 끄트머리서 시동 걸리지 않아 수작업으로 끌고 왔던곳 농로길. 허기진배 2시경 뼈국으로 단디 ..

백석저수지밑 중앙선에?사고가 났나?없던것이 생겼네요, 애마 타이어 교체에 택배물 갖고 이동 싸래기 눈이 내리고 있어요. 개구멍으로 이동을. 지난 10월7일 채취한 산삼 나눔을. 어제 태백주행중 서울 찬구가 모친 92세 췌장암리고 하면서 약초 어떤것이 좋은가 물음에 나눔을. 애마 ㅌ이어 교체 왔으나 갖다 놓지 않았다고 내일 오전에 하기로 하고 이동. 10년넘게 방치?기억이 나서 가는데. 눈길로 이동후. 과수원을 지나. 짐승들 차단위해 철조망이?에궁 올라가야 하는데 일단 빙돌아서 이동, 빙돌아서 간곳은 눈이 많고. 아 빙판길. 괭이로 께다가 도로에 애마 세워두고 도보 걷습니다. 짐승들 차단 철조망 바같방향으로 이동. 군락지가 4개인데 각각 떨어져 있어요. 편상황 작은것들. 작은 갓 상황버섯들. 조것 3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