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 아침 기온은 -9도 지난달 25일 산행지로 갑니다. 지난 10월7일 산삼 지난달 22일 벗에게 나눔을 했는데 전화가 와서 읍에서 잠시 정지 일찍귀가를 해야?. 지난 25일 대박친곳 위쪽에 오래전 길목이 있어 애마타고, 이곳도 오랜만에 왔는데 상품이 보입니다. 밑둥에 약간 튼 황철상황버섯이. 수확후 작은것은 차후를 위해 남깁니다. 이제 새롭게 나오는것도. 노버섯도 보이고. 상품 몇개보이고. 완전 노버섯도 있고요. 능선너머 지난 25일 산행지로 갑니다 안본것들. 몇개 보입니다 그리고. 대박친곳 꾸벅 인사하고 아름드리 나무들 뒤집어 볼까?하고 왔는데. 몇개는 밑둥 흙과 나무 얼어서 뒤집지 못하고. 위에 가지 짜르고 뒤집어 봅니다. 수확하려는데 이런?낭패가. 끌을 잃어버렸네요 한참후 찾았네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