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잡뼈속의 고기로 한잔하고 새벽2시 남은 잡뼈 끓이고 뒤집선 잔치가 있는지?새벽까지 노는소리. 아침기온 산행지로 읻오시 영하-5도 태풍같은 강풍이 불어대 애마 흔들거리고. 용문 하금동 외가댁을 지납니다 지름길로. 저곳 안가본곳 암것도 없어요. 바람이 얼마나 불어되는지 작은 대나무 휘날리고. 베냥속의 보온도시락 냅두고 작은가방만 갖고 올리갑니다. 안쪽까지 가는데 진흙이라 이동불가 오래전 상황버섯지 하지만 단점?껍질 모두 벗겨짐이 위에도 마찬가지 좌축으로 한참 이동후에. 오래전 누군가 목청을 수확한듯?옆에 작은나무들 솟아오르고. 앞면엔 구멍이 없는데 뒤면엔? 뒤면엔 구멍이 있어 나중 수색하기로. 이곳은 앞전 수로공사옆에 포크레인으로 목청 수확지 뒤편입니다. 감귤로 허기진배 갈증을 해소 합니다. 베냥은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