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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 답사산행.176 (강풍심함과 찔끔 수확)

어재 잡뼈속의 고기로 한잔하고 새벽2시 남은 잡뼈 끓이고 뒤집선 잔치가 있는지?새벽까지 노는소리. 아침기온 산행지로 읻오시 영하-5도 태풍같은 강풍이 불어대 애마 흔들거리고. 용문 하금동 외가댁을 지납니다 지름길로. 저곳 안가본곳 암것도 없어요. 바람이 얼마나 불어되는지 작은 대나무 휘날리고. 베냥속의 보온도시락 냅두고 작은가방만 갖고 올리갑니다. 안쪽까지 가는데 진흙이라 이동불가 오래전 상황버섯지 하지만 단점?껍질 모두 벗겨짐이 위에도 마찬가지 좌축으로 한참 이동후에. 오래전 누군가 목청을 수확한듯?옆에 작은나무들 솟아오르고. 앞면엔 구멍이 없는데 뒤면엔? 뒤면엔 구멍이 있어 나중 수색하기로. 이곳은 앞전 수로공사옆에 포크레인으로 목청 수확지 뒤편입니다. 감귤로 허기진배 갈증을 해소 합니다. 베냥은 애..

구광터 산행 2024.03.01

잘못된 구라청 예보로 산행못함.

어제귀가시 구입한 피자 저녁 해결도 안주로도 비 왠종일 온다케서 새벽5시 생리현상에 기상후 다시 취침후 비가 안와서 도시락 지참후 이동을. 열린화장질쯤에서 가랑비가 오는데. 내일 삼일절 휴무라 오늘 물리치료 받고. 읍네는 계속 비가 오는바람에 거주지 역시 비올것 같아 산행 못함에 생필수품 구입을. 모두 신용카드로 첨 필요한것은 가래떡인데. 비는 오는데 산행은 이래서 못하는가?. 장갑도 구입하고 울트라 22 케스가 단종에 ㅆ나것밖에 없다고, 비가 읍네와 용문면 은풍먄은 비가 오는데?. 도로 눈이 녹아서 빙노것 같지만 비는 안와요 거참 취한하게. 오후3시경 도착 늦은 보온도시락의 끼니 해결합니다. 효자면은 비 한방울 안와요 된장 그넘의 구라청 일기예보. 소잡뼈 반만 핏물빼고 사골국물 없어서리. 남은 배추반을..

자 유 2024.02.29

2개면 여러곳 상황버섯 답사산행.175 (목청흔적)

쫄면 쫄면처럼 오래가지 못하네요 금방불어 보온도시락에 담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에궁. 산행지로 이동중 주차장옆의 눈이 많이 녹았네요. 앞전 시간없어 수색못했는데 오늘 수색을. 찔레버섯이라도 있음?철저히 숫개할건데. 능선으로 이동 건너편 군락지로 이동을. 이런 군락지 벌목이 되여 있어요 이틀전 상황버섯지 벌목지 건너편입니다. 몇개 남은곳 수색하는데 이곳도 재배하는이들이 벌목을?. 이곳은 용문 기온은 영상6도. 이곳은 사시나무 군락지였는데 태양광 곳곳에 설치로 많이 없어진곳 수색을. 작은 골짜기로 이동을. 아름드리 작은 사시나무 군락지 도착을. 상품은 이것가 뒤쪽에 있는데 모두 높은곳에. 윗쪽 구멍서 흔적은 봤는데 더이상 안보임 바람과 영상 8도. 영상 10도 이상시 다시 수색을. 저곳서도 상황버섯 수확지인데..

구광터 산행 2024.02.28

오전 눈이 쌓여 건너산야서 상황버섯 산행.174

어제도 아래집에서 작업마무리 두꺼운 발토시 허리묵음이 하나 떨어져 옺핀으로. 어제밤 버린 제주 감귤 아까비입니다. 첫코스 올라가려는데 조기 보이는 농로길 눈이 쌓여 있어 주행불가?ㅠㅠ 두번째는 계곡 사이로 올라가는곳인데 이곳도 눈이 쌓여 있어 주행불가?ㅠㅠ 3번째는 지난 1월31일 빙판길로 빙돌아 갔던곳 눈이 쌓여 있어 도보로 가봅니다. 차량은 올라갈수 있는데 에마는 주행불가 좌축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에궁, 저위 썩은나무라 충전톱으로 짜를생각였는데 집에다가 갖다놓고 건너편으로. 산속 농로길 끝나고 산소가는길목 비포장. 금방 갔다 올생각에 보온 도시락은 애마에 냅두고 갖고 갈걸 에궁. 사진 많아서 반이상 삭재를 아래로 한참 내려 왔어요. 느타리버섯 인줄?하지만 상품인데 밑에 연예인부부 동명이인 김국환 아재..

구광터 산행 2024.02.27

잊어버려 낭패 아까비 그리고 원거리와 군내여러곳 답사산행.173

자정무렵 내일 한라봉 갖고 가려는데 이부자리속에 있던 제주갈귤 한박스가 있는걸 몰라 곰팡이가?. 먹을만한것 요것뿐 아까비 입니다ㅠㅠ 지난해 얻은 기스사과도 병들어가고. 한라봉은 이상없는데 너무 시큼해서 안주로 하고. 기상시 영상권 오후 구롸정 예보는 거주지 영상10도 완전 구라청였음. 오랜만에 푸른 창공을 봅니다. 동네 언덕길 눈이 아직 그대로. 열린화장실서 실례하고. 일주일에 두번만 물리치료 받은후. 도청지로 주행을 하고. 어느덧 의성인데 하지만 기온은?. 바람도 불고 기온은 10도가 되야 토봉들 보일턴데. 지난해 목청지 토봉 흔적이 전혀 없어요 10도 이상 되어야 하는데. 그리고 지난 2월7일 오동나무인줄 알고 오늘 답사를 하는데 우축으로 이동 하산시 좌축으로, 찔레버섯이라도?무릅아파서 무릅 끊지 못..

구광터 산행 2024.02.26

어제밤부터 폭설과 비오다 그침에 늦은 담사산행.172

어제도 아래집 처마에서 작업마무리후 올라가는데?. 눈이 조금씩 오다가 10일만에 산행이라?그만 졸도후 몇시간 잠자다가?기상 폭설이 오는중에. 저녁해결후 새벽3시경 남은 투게더 먹고 곧 수면제 복용후 취침. 기상은 언제나 같은시각때. 폭설이 오는중입니다 오늘도 방콕인가?. 산행안한다는 생각에 김치찜으로 아침 해결후 곧 낮잠을 잡니다. 생리현상에 정오뜸 기상 이런 눈은 그치고 가량비가 오고 있어요 에궁. 가랑비 그칠 생각 없고? 백두대간엔 햇빛이 조금 보이지만 비는 오고 있어요. 2시30분 비는 그치고 얼른 점심 때우고 발바닥 핫팩장착후 3시경에. 늦은 짬 산행을 하려 갑니다 어제도 힘든 산행 오늘도 하면 덜할테니?. 지난해 수해지역 우사는 아직 공사도 않고 있네요. 산행지 영상 6도. 넝쿨숲을 지나고 있어..

구광터 산행 2024.02.25

열흘만에 사시상황버섯 사업장 답사산행.171 (다녀간님들)

어제저녁은 미역국 자정넘어 나물과오곡밥 그리고 한잔하고 기상시 영하 7도. 어제밤 반으로 줄인 상황버섯 달인것 식음에 사진찍고. 어제밤 남은것에 김치찜의 두분넣고 이때가 영하 5도. 청소길은 녹앗으나 밭이나 산은 눈이 그대롭니다. 어제 뉴스에 예천 한천서 쥐불놀이 한다는 뉴스에 저기서 하는가?봅니다. 호명임도산야 눈이 온흔적 없고. 안동도 마찬가지 눈온 흔적이 없네요. 에궁 장애물이 일단 올라가는데?. 진흙이라 빽도 합니다 영상권 2도 오후는 4도까지. 베냥없이 끌 망치 식수 천혜향 카스테라만. 빙돌아서 이동을 합니다 14년전 용궁의 회원님게만 공개지역. 어이쿠 해간 흔적이 있네요. 작은 편상황들. 간만에 산행이라 발이 무겁습니다. 편상황버섯만 조금 껍질벗겨진것 부지기수. 곳곳에 선객이 해간 자리만 보여..

구광터 산행 2024.02.24

마이 생일 올해도 홀로찾아서 읍네 다녀오고.

밤새 싸래기 눈이 오고 현재도 싸래기 눈이 오는중. 동네 어르신 세분이 별세로 눈 치우는 분이 거의 없고 본인또한 환자라?. 현재 영하 -3도 언덕길은 새로 이사온 반장이 강풍청소기로 힌듯?. 간만에 이곳까지 오게 되네요. 길외는 눈이 쌓여 있어요. 어제 삽으로 한손으로 밀었는데 빙판이. 우축 차량분 서울갔는지 윗집역시 노인만. 김치찜으로 아침 해결하고 10시경 두부 없어 아쉬움이. 사시상황버섯 3탕째 끓이는중. 눈이 많이 녹음 갑자기 태양이 뜬다음에. 정오전 우체부가 언덕위로 올라옴에 본인도 이동을. 기온 차가워서 토봉본곳 흔적없고. 카드값 입금후 읍으로 이동인데 눈은 거주지와 은풍면만 왔나 봅니다. 열린 화장실서 볼일후. 물리치료후에 시장으로. 시장두부 모두와 마늘 구입하고. 건너편 동해반찬서 나물 ..

축하 위로방 2024.02.23

낙향후 기상이변에 방콕(내일 귀빠진날?)

어제밤 자정쯤 폭설이 오는데 어제밤 8시부터. 생리현상에 기상 에궁 단시간에 이리 많이 올줄은?. 눈청소는 못하고 나중 벌금이나 내야 겠네요. 아침부터 오후까지 동영상 찍어서 통신안되는 집안서 동영상 카톡을 보내는 시간이?. 창문밖의 눈꽃이 이뽀요 아침겸 점심은 오후 2시넘어서야?. 온통 백색 팔못써 한쪽 손으로 삽으로 밀어서 대충 청소. 현재시각 오후 7시10분 다시 눈이 오고 있네요 내일은 주행을 할수 있을지 눈이 오고 기온 은 영하 -2 내일 금요일은 귀 빠진날인데 읍네가서 미역국은 먹을수 있을지?오곡밥도 먹을 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낙향후 계속 기상이변으로 방콕 중입니다 예전엔 케익도 사들고 오 는이도 적지 않았는데 지난해도 홀로 읍네가서 조각 케익 먹기도 오곡밥도 구입하기도함?.

국내여행지 2024.02.22

가랑비와 눈으로 방콕 김치찜도.

딸아이 직장서 후원한 나누젖가락 남은것 갖고왔어요. 장례치른후에 조의금이?. 20일 아침에도 가랑비는 그치지 않고요. 20일 아침에도 회원님이 보내온 조의금?. 보이시핑인즐?그래도 늦게 조의금 감사합니다. 저녁엔 냉동실의 투게더로 입가심을. 마눌이 보내준 목등 무릅 찜질용. 무릅찜질 전자렌즈에 2분은 안되고 4분에 무릅 좋아짐. 21일 아침에도 그치지 않는 가랑비 입니다. 앞전에 김치찜 소태용 물에 씻어서 사골국물만 넣어 조심 해결을. 그리고 다시 김치찜을 위해 등뼈등 끓인후 핏물 빼고. 2년전 김장김치 씻어 칼질을 해놓고서. 앞전 백종원레시피엔 참치액인데 구입못해 켄으로 다진마눌 넣고 냄비에 하려다 찜통에. 6시경 그칠기미 없다가 8시경 눈보라가 옵니다. 작은 찜통에 현재는 약한불로 끓이고 있어요. 1..

자 유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