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95(늦음과 미침)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4. 17. 23:27

 

비가 온뒤 이곳에 왔어야 했는데 깜박잊어 버린후 찾은곳 카페 개설전에 예천 상인 사장님께

 

알려 드렸는데 우축은 거의 다 해갖고 음지방향으로 이동중입니다 음지라서 피지 않은 두릅들

개복숭아 꽃이 이쁘기도 벌들이 윙윙 소리가 귀가에 들립니다.

 

음지쪽은 그런대로 남아 있지만 좀더 올라가면?..

이런 군락지가 40여곳인데 이틀정도 늦었습니다.

 

아마도 직원과 부인등 함께 오셧냐?봅니다.

그나마 피지 않은것은 냅두는분들 저역시 갖고갈 이유가 없구요.

 

낫으로 두릅나무 짜른듯 합니다.

모두 작습니다 카페개설전에 목청 땃던곳으로 가봅니다.

오동나무는 정상 부근입니다 예전엔 호스로 꿀을 빼내곤 했는데.

올라갈수혹 피지 않은 두릅들 아직 상품이 아닙니다.

산벗꽃에 벌들의 윙윙소리 목청이나 봐야 하는데,.

상품도 가끔 보여 수확을 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세나무 죽어가는 오동나무에서 카페개설전에 폄푸질 하면서 목청 뺏던기억이.

차가운 얼음물과 밤식빵으로 거주지 기온은 20도 이곳은 얼마나 될까?.

정상부근에 참두릅 군락지를 만났습니다.

 

오동나무 목청은 없지만 오동나무 위치 입력을 합니다.

많은 참두릅들 하지만 이곳은 새순이 이제 올라오기 시작을.

또 다름곳 오동나무 벌들의 기척이 없고 다만.

새 한마리 있어 줌으로 당기여 찍어 봅니다.

정상부근은 해발750정도 군락지 입니다만 새순이 올라오지 않은것도 부지기수.

가끔 상품도 있어 수확을 이곳은 핀 두릅이 없습니다.

 

거의다 참두릅들 입니다.

작은가방에 한가득 베냥에 넣습니다 모두 상품 최상품 핀것이 없습니다.

목청등을 보려고 음지방에서 수색하다 능선 너머 양지방향을 보려고 이동을.

이곳서 자칫 잘못 넘으면 깔닥고개를 넘을수 있어 능선으로 일단 이동을.

두릅이 하나둘씩 보여서 내려 갔는데?.

이런 이렇게 많은 두릅군락지 그것도 참두릅들 엄청 많은데..

 

하산할 시각입니다 일단 베냥에 넣고 하산하면서 보이면 수확을.

 

이곳도 해발 600여고지 골전체가 두릅밭입니다.

 

이런곳을 몰랐다니?사람 흔적도 없고요..

하지만 시각이 흘려서 석앵이 지고 있어서.

보이는데도 따지 못하는 경우는?..

다음을 기약을 해야..

 

 

석양은 졌고 3번째  디카로 찍음에 사진 선명하지 않습니다.

애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산시각입니다 얼른 가야 합니다 도로애 차량이 없어 시속80km주행후 식당에 던화한뒤.

자택에서 저녁거리 해먹을 시간적 여유가 없어 풍일식당서 저녁 헤결을.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핀것은 하나도 없구요 5kg이 조금 넘습니다.

 

산핸중에 당숙모님 세탁물 갖고 가라고 해서 늦은밤 세탁물 갖고 와서 9시경 자택 도착후 현재까지

 

허리고통 찜질치료 하다가 어느정도 허리기운이 괜찮아서 산행기를 올리는중 냉장고에 두릅들과 순

 

번 두번째분께는 보낼수가 있을것 같도 세번째 네번째는 담날 가능성이 오늘 산행은 늦음에 오전은

 

거의 헛탕후 점심끼니 해결후 군락지를 만난게 미친것이 아닌가?싶습니다 힘든 하루 산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