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애마 세워두고 올라갑니다.
이곳도 아주 오랜만에 오는곳 묵밭을 지나 낙엽송 군락지를 지나고.
잘못온듯?다시 우축으로 이동을.
계곡으로 이동을 하지만 이곳도 해간 자리만 몇곳이 보이고.
베냥의 식수 꺼내기 싫어서 고드름으로 갈증을 헤소하고.
넝쿨숲을 지납니다.
암넘 칡넝쿨 완전 대물입니다 우축이 밑둥 넝쿨 자름이 40cm이상.
엉궁 옹금 기어서 들어겁니다.
보일듯 말듯 이곳이 아닌가베?.
지난해인가?사고전인가 이곳서 산삼 채취했었는데.
계곡 바로옆에서 했지요.
어제에 이여서 기억 소환을 해서 왔는데 밑은 해간자리 정상부근은 거의 없어요 몇개만.
하산중입니다.
약초가 있는곳서 끼니 헤결?두릅 군락지.
오늘도 밤식빵과 기스난 사과로.
하산후 이동을 합니다 또 다른곳 기억이 나서 이동을.
태양을 등지고 있어 몇시간 산행을 초입에 복상황이 보이지만 이동을.
짜증이 납니다 이틀간 암것도 없이 산행을?ㅠㅠ
몇해전 바이러스로 토종벌이 사라진적이 있는데 아곳도 마찬가지.
올해는 목청이 나올지?.
오후5시 아직도 태양은 지지 않고 잇습니다.
처음 초입에 봐던 복상황 사지만 찍습니다 상품이 아닙니다.
버섯 상인은 아직도 병원?소식이 없는데 고향선배님 머니 준비 되었다고 갖고 오라는데.
에궁 무게가 또 줄었습니다 그새?반이상 줄었습니다ㅠㅠ
예전 사고전에도 설전에 구입하셧늗데 그해 설날에 요긴하게 썻는데 이번에도?.
용소마을 선배님입니다 하지만 도착했을땐 상인께 파는값보다 가격 인하를 요구하셔서 약간만 인하
판매하고 몇분간 있다가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정재하지 않은 목청 3kg만 인하 판매하는것 담주
까지 판매 안되면 인하판매 취소 합니다 약간은 한시름을 놓았습니다 이곳 주위는 약국이 없어 감기
약 조차 사먹지 못했습니다 목청꿀로 때우게 되었습니다 이틀간 꽝 내일은 이삭줍기라도 해야?ㅠㅠ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38(늦음과 쪽박) (0) | 2019.01.16 |
---|---|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36(미세먼지 핑계?) (0) | 2019.01.14 |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32(소환 실패) (0) | 2019.01.10 |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27(소환도 힘만 듭니다) (0) | 2019.01.05 |
[스크랩] 재활운동 답사산행.226 (0) | 2019.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