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행지로 가기전 견들 사료주고 당숙모님 빨래감 갖고 오라고 하시고 근디?안개?미세먼지 자욱.
풍기 테라피도로 안개인가?미세먼지인가?.
거의 한치앞도 안보일정도 입니다.
서리까지 와서 산야가 이색적입니다 그리고.
너무 추워서 성신오토바이상사서 언몸을 녹이고.
곧 산행지로 하지만 이곳 수색후 없어서 다른곳으로.
이곳은 6월달에 목청본곳인데 누군가?목청을 해갔는데?.
포크래인으로 아름드리 나무를 찍어서 수확을 했네요 그리고 개간 하는곳 위치라서 아마도.
목청 빈껍대기 흔적들만.
복상황 수색을 하는데 요즘 전국어디든 복상황버섯도 거의 해가는듯?.
수색도 하는데 위로 위로?이동을 하는데도 복상황 안보입니다.
미세먼지 너무도 많은데 눈이 흐려집니다.
얼름골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묵밭을 지나고 수색도 오늘처럼 안보이긴 처음.
허기진배 채우고 사과가 3개나?어제것과 함게.
미세먼지 핑계로 안보여서 수확울 못했슴더 라고 핑계거리가 되어도?...^^
사시나무가 많은데 황철도 없고요,.
아름드리 낙엽송도.
아름드리 산벗나무도.
길을 잘못 들어 넝쿨숲속으로 헤집고 갑니다.
넝쿨숲 헤집고 나온곳 입니다 암것도 못한 산행입니다 에궁입니다.
오늘 풍기서 콧물 감기약과 붙이는 반창고 개당1천5백원 12개들어 있는데 구입을 했구요 오늘저녁부터
복용을 해야 겠습니다 버섯 상인 아직 연락도 없는마당에 고행 선배님 다시 복상황을 찾는전화가 와서?
내일은 이삭줍기 원정이라도 가야할판입니다 미세먼지 이리 많게 뿌옇게 보이기는 처음입니다 모든분들
미세먼지에 대처하시고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래야 겠습니다 내일은 꼭 수확하는 사진을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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