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엔 붙이는 핫펙 장갑엔 몸에 붙이는 핫펙 큰걸로 장시간 주행에 손은 시리고.
약40km주행정도에서 손이 시리여 꼼지락을 합니다 앞으로도 더거애 합니다.
이곳에 애마 세워두고,
밑의 약1km정도 걸어가서 산야 수색하기로.
바닥에서 수색을 하는데 개복숭아 나무는 지천인데.
찾는 복상황 하나둘 보이기 시작을 하는데?.
적은것만 보이고 상품이 안보이는데.
해간 흔적들이 자주 보입니다 그나마 어린것은 냅두고 갔네요 많이 늦은겁나더ㅠㅠ
단 몇개만 보일뿐 입니다.
조오기 바라보이는 능선서 이곳까지 왔는데..
어느덧 반대편 농로까지 왔어요..
작은 복상황버섯만 보입니다.
애마가 보이는데 수확없이 하산을 하는데 난감합니다.
어제 저곳에 보여서 안했구나?다행 하지만 요기만 남겨놓고 모두 해갈줄은?.
다시 임도로 이동을 합니다.
임도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주위 나무를 하려 왔다는 부부와 야그꽃도 나누고.
묵밭이 생각나서 주위를 수색을 하는데.
전체 묵밭이 엄청시리 크지만 개복숭아 나무가 안보입니다 이곳은 다른 구광터일뿐.
저수지 줌으로 당깁니다.
주위 사시나무는 많이 보이지만 황철버섯은 없고.
산야 전체 수색 달랑 하나가 보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도 2개 보았지만 구멍이 없어서 수색치 않습니다.
임도로 올라갑니다.
맑지만 몸에 냉기가 오는데 하산후 당숙모님 말씀하시길 김기가 걸리면 더 춥게 느껴진다네요.
그리고 다른 은사시나무 황철상황 남겨 놓은곳,
하지만 싹쓸이 없어지고.
다른곳인데 이곳도 큰것만 해간 흔적들이?.
오늘 베냥에 작은가방에 수확물을 넣지 못하네요 에궁입니다.
언몸 녹일겸 용문에서 짜장으로 끼니 때우고 귀가후 전기요에 언놈 녹이고 현재 쪽박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원거리 주행에 왕복 100km는 안되지만 주행에 춥기는 왜 그리 추운지 내일은 수확을 위해
이삭이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시금 기억 소환을 해야 하는데 감기때문에 기억소환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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