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스크랩] 재활운동 백두대간 답사산행.240(기억소환 오리무중)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 18. 20:31
볼륨산다는 건 (Cheer Up) - 홍진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약초생활 모를때 하루 80km산행중 가마솥뚜껑만한 능이버섯도 모를때 발로 밟고 갔던곳이

생각이 나서 그리고 그당시 개복상황버섯이 엄청 많은곳이 새벽에 생각이 나서 털신장화 새것으로

 

방안에서 신고 생각난김에 그곳으로 가볼까 합니다 어렴풋히 생각이 나서리 약초모를적 당시상황.

저수령 해발 850m입니다.

능선 정상 오래만에 백두대간 리본을 봅니다.

저곳까지 갈필요가 없는데 저곳이 그당시 능이버섯 군락지 하지만 10년전 두분께 공개했고.

한사람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는데 본인보다 먼저 산행을 하신분이 있네요.

 

눈밭에 또 발자국이.

능선 아래로 이동을 합니다.

능선 거의 천고지 입니다 내려갈수록 임도가 보이고요.

그리고 약800고지엔 큰 절이 있고요 예전에 없던 절이 생겼는데 이곳 스님과 몇마디 대화를 찾는곳 우사인데.

내려갈수록 아스팔트 포장이 되었네요 그리고 약700고지에서 무작정 계곡으로 내려가는데.

내일은 이곳 마울 지명을 알았기에 이곳으로 올생각이고.

해발700고지인데 개복숭아나무 하나도 안보입니다.

 

다시 임도길 산속으로 이동을.

이곳은 약800고지 조릿대가 보이고.

한참을 이동하는데 오리지녈 황철나무가 많은데 버섯은?.

얼마못가서 황철상황버섯 몇개 수확을 합니다 이게 오늘 수확전부?ㅠㅠ

 

또 다시 임도길 올라가는데 이곳은 정상부근서 800고지까지낙엽송 군락지를 이루고.

 

다시 임도길 임도길로 가려더 시간지체 될것 같아.

에궁 베냥에 물병이 3개씩이나?2병 물버리고 가법기만 하고 빵도 밤식방이 아니라서 3개로 해결을..

겨우살이는 많이 보이나 모두 높은곳 손발이 저린데 좋으며 끓어 드심 소변색상이 좋아짐,

잔머리 굴릴생각으로 이곳으로 올라가는데 정상도착후 엉뚱한곳에 도착이 될줄은?ㅠㅠ

산더덕 줄기가 엄청큰넘들 보는데 땅이 얼어서리.

이곳도 줄기가 볼펜자루만 합니다.

 

서어나무 구멍이 있어 괭이로 치는데 속이 빈것 같네요.

봄되면 필히 와야 겠구요 GPS입력을 합니다.

정상인데 이런 이곳은 백두대간 종주길이 아닌 다른 등산로 입니다ㅠㅠ

약1km이동후에 백두대간 리본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을.

에궁 백두대간입니다.

하산후 거주지로 향합니다 그리고 펴뜩 생각나서.

사고전 준대박친곳 생각나서 가는데 요만한 빙판길이 막고 있어.

괭이로 껩니다 그리고.

 

흙좀 뿌린뒤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이곳도 임도바로밑에 개복숭아 나무가 많고 복상황이 있는걸 도착후 기억이 납니다ㅠㅠ

다시 내려가는중에 개복숭아나 나무들 몇개 봅니다.

 

 

어제부터 산행기에 글을 올린뒤 음악을 삽입해도 음악이 안들리고 배경음악도 소리가 안나서 인터넷

 

방송을 보노라면 음악 잘나오고 있는데 어제밤 고객센타에 문의 접수 했습니다 메일이 왔지만 확실치

 

않다고 다시 보낸답니다 그리고 오늘 산행지 아레마을 지명도 알았기에 내일은 그곳 마을 입구부터 수

 

색하기로 그리고 어제 라면 어쩌고 한것에 갑자기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는데 자극성이 있는것은 못먹어

 

요 어제밤에도 대박꿈을 꿀려고 노력했지만 오늘은 그나마 답사중에 알게된곳 밑바닥부터 샅샅히 수색.


참고로 블로그 배경음악은 나옵니다 이상하네요..방금확인

 

 

 

출처 : 약초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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