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두릅 동행산행.324(목청보다 두곳산행)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4. 21. 20:53

 

영주 심마니와 임도길로 주행을.

초입엔 약간씩 보이는데 목적지는 아직 멀었고.

상품이 많이 보이고.

 

앞장서간 영주 심마니.

상품들입니다.

거의 목적지 도착전.

 

이런 해간자리가 벌써?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도착을 하는데 그래도 보이기 시작을,

영주 심마니 김밥을 갖고 왔는데 진작에 얘기했음?도시락 빼고 육수만 갖고 왔을턴데.

일단 영주심마니에게 맡기고 본인은 앞전 석청나올만한곳과 새로운 두릅 군락지 가는데.

 

멀리 있는 영주 심마니에게 올라오라고 15일 발견한 두릅군락지 함께 가자고.

능선너머 가는데.

 

이런?부부 약초꾼이 미리 와서 두릅을 모두 땃네요 대천서 왔다는데 저를 알고 있네요 전번도 안다고?.

영주 심마니는 임도쪽으로 전 아래로 내려갑니다 석청 보기위해.

하산길 핀 두릅도 하지만 음달엔?.

상품도 있고.

구름이 잔득 끼여서 그런가?석청이 안보입니다.

 

15일 봤던 엄순이 이젠 활짝 피였네요.

절벽옆 두릅 그리고 석청은 안보입니다.

 

음달은 작은것도 있고요 하산입니다.

농로길서 약간의 수확물.

영주 심마니 본인집까지 태워주고 갔구요.

오늘의 넉넉치 않은 수확물입니다 오후 5시경 시간이 남아서 구광터 고패삼 보려 갑니다.

이런?이곳도 두릅이 핀것도 있다니??.

상품등 약간 핀것은 수확을 합니다.

 

남겨 놓은 고패삼 간벌로 인해 안보입니다 간벌은 언제?.

두릅 핀것이 이리 많다니?.

산삼 남긴곳 이곳은 아직 고패삼조차 나오지 않고.

이곳도 낙엽을 치워도 아직입니다 건너편 앞전 아름드리 오동나무쪽에 혹시나 해서 가보는데.

수요가 많은 목청을 발견을 아름드리 밑에도 위 구멍 두개에도 벌들 수요가 들락낙락은

꿀이 엄청 많이 저장되여 있다는 증거입니다 쌍봉목청은 보았으나 한나무서 이리 셋곳서 들락낙락은 처음

구름이 많아서 동영상은 찍지 못했구요 나중에 찍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애마타고 2년전 본인 최고산삼 채취했던곳으로 이동을.

못난이님께 양보한 산삼도 고패삼이 없네요.

2년전 천종산삼 채취한곳서 예의를 지킵니다 본민 2년전 벌에 쏘여서 복용한 산삼구광터.

 

약간의 수확물?내일은 3일전 두릅 대박친곳에 현궁님과 영주 심마니와 함게 가려고 합니다 내일 택배는

 

화요일 보낼계획입니다 오늘도 일찍 산행 내일도 일찍 산행이 예고되여서 그렇습니다 오늘 목청발견은?

 

생각컨데 수확량이 많이 저장되여 있는것 같습니다 장마철전에 수확할 계획입니다 두릅은 별로지만 목청

 

발견으로 기분 좋은 하루 산행입니다 영주 심마니와 함께 산행시?보았으면 더더욱 돟았을턴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