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시 기온4도 기상후 전기판넬 작동 산행지 출발시각 기온떨어져 춥네요.
건너편 과수원에 부름에 다녀온후 뱍두대간 청명한 하늘 서늘하지만 산행지는 더울것 같고.
하리면 저고리 근처 벼농사 아직 황금물결이 아닙니다.
지난 7월22일 벌목지역 산도라지 산행중 더위먹어 구사일생한곳으로 이동을.
초입은 벌목등 간벌이 안되여 있고,
일단 앞전에도 봤지만 오동나무 수색도.
그리고 바로 내려와 우축으로 이동을.
벌목지역 꽃들이 많은데 벌들도 많고 잡초가 무성합니다 그런데??.
사고로 기억력 감퇴가?벌목지역은 산도라지 산행시엔 싹이 나올적과 꽃이 있을때 해야 하거늘?
깜박했습니다 벌목지역 얼머나 더운지 땀뻘뻘 흘리고 다른곳으로 가기위해 하산을 하는데 어디?
길없어 헤쳐 갑니다 그리고 7월에 이발해서 덥기도 해서.
용문 이발관서 이발을 합니다.
머리도 수염도 휜생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눈썹은 검은색?.
지난 7월2일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 수요가 적지만 흔적본곳 오늘도 들락낙락 세력이 적음.
앛전에 봐둔 영지버섯 큰 상품이?하지만 늦은 발견에 밑둥은 썩어가고.
간벌지역입니다 주위만 수색을 하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왼쪽으로 이동을.
왼쪽 능선을 읻오후 산도라지 싹대 하나 보입니다.
능선너머 왠 간벌지역이ㅐ 끝도 없이 펼쳐져 있네요.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해결을 합니다 야산이라 덥습니다.
몇개 합니다 오전 시행착오에 큰 실망을 품고 열심히 수색을.
그리고 완전 넝쿨숲을 헤쳐 가는 이유는?.
조오기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어 이동을.
에궁 상처?자리공 댓궁을 만졌더니 이리 변하고 식 수로 세척을 합니다.
앞쪽엔 구멍도 없고 뒤펴을 살피는데,
몇마리 보여서 한참을 지켜 봅니다.
기다림도 지쳐 얼음물로 갈증을.
중간지점 보이는듯?.
뒤편에도 약 40분간 기다림끝에 서너마리 들어가는것 봅니다 날씨탓인듯?.
밑으로 내려 갑니다.
능선너머만 산도리지 있고 이방향은 없 네요.
용문면 전체 황금물결이 아닙니다 수확지역 없고.
허기지배 거의 두달여만에 용문짜장으로 허기 때웁니다 오늘 7월22일 산행지 초입에 오늘 100뿌리?
200뿌리?할까 아니면 1천뿌리?기대를 안고 오전에 수확예상 하고 갔는데 벌목지역 잡초무성하여 하
나도?산도라지 보지 못했습니다 사고로 기본 상식도 잊어 버리니 된장입니다 주행중 추워서 혼났네
요 짧게 이발하고 헬멧도 귀등에 바람막이 없는것을 착용해서 귀시리고 손 차갑고 내일 위해 가죽장
갑등 만반의 준비를 해놨습니다 갑자기 닥친 강추에 몸두바를 모릅니다 몸좀 녹이고 산행기 올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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