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75 (자꾸 잊음요)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7. 17. 20:36

 

오전 가고자 한곳을 3시간 수색 끝내 찾지 못하고 기사노훗 하는 친구는 짜증을 내고 본인역시 애마로

 

다녀왔던곳이라 기억이 가물거리고 미치고 환장합니다 마을도 산이름도 생각나지 않아서 일단  생각나

 

는곳에 도착 수색을 합니다 애마로 이동시 레비 킬일이 없고 유턴등 빽도 금방 할수 있으나 차량은???.

목청 찾아 임도길 수색을 합니다.

 

 

 

임도길에 이런 돌탑이 여러개 입니다.

 

오늘은 벌의 구멍을 찾으나 벌의 흔적을 보지 못하네요.

임도길위 년식이 오래된 하수오 싹대가 보이고 벌벽이라 케기 힘들고.

 

개머루 오랜만에 봅니다.

임도길 끝나는 지점서 수색을 이때가 1시가 넘었네요.

원거리 이동후 오랜만에 황소곶간에 도착을 3년이 넘은듯?.

1시가 넘었는데도 손님들 바글바글 합니다.

 

지갑갖고 가서리 카드로 계산을 합니다 맛나게 상추에 싸갖고 먹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곳 이동을 했는데 막다른곳 또?친구 짜증을 냅니다.

그리고 한참 이동후 무릉지역 지치 사업장인데 오동나무 없고 자귀나무만 있어요.

봉양으로 가려는데 유턴지역이 없어서 안동시까지 올줄은?애마이면 금방 유턴등이 되는고 많은데.

봉양명 안평 사이로 가야 하는데 또다시 엉뚱한곳으로?.

계속 시행착오 입니다 유턴 하고 싶어도 애마가 아니라서 돕니다 하루없이 가는데까지.

또 엉뚱한곳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본인의 레비로 주행을 합니다.

백로 도야지를 발견합니다 의성 안평면 지역입니다.

 

 

그리고 다른곳 생각나서 가는데 수색을 하는데 짜증이 몸에 베여서 임도만 수색을.

나중에 홀로 수색을 해야 겠습니다.

사진도 별로 없고  산행도 많이 모했고 일찍 귀가를 내일 홀로 하려다 안되겠다 싶어 원거리

 

사업장 베냥메고 산행을 물론 목청 사업장인데 약초도 있으면 체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시각에 도착하여

 

시간반 카페에 본인 글 쓴것 검색을 해보니 알아냈습니다 어딘지를 자세히 어제밤부터 생각해 놓은곳을 아침

 

되여 잊어 버리다니 난감 했네요 몇시간째 주위분들께 물어보고 오동나무 자주봐야?구름과지 먹을턴데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