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도라지 김치 에려서리?기름에 튀겨서 저녁과 아침 해결후.
원거리 지난 겨울철 복상황 답사지역 오동나무 몇곳 본곳에 가는중입니다 임도길.
친구도 본인도 베냥을 메고 어제범 비가 조금 왔는데 견밥그룻에 10mm정도 왔네요.
잔대케는 친구.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이곳은 듬성 듬성 있답니다.
이곳은 은사시보다 사시나무 군락지이기도 합니다.
또 봅니다만 목청 없고.
미끄러울까봐?새 장화신고 왔슴더.
이넘의 산엔 오가피도 없는 산입니다 하나 볼뿐 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산행한 코스는 10골짜기 두골짜기는 소나무 담쟁이 넝쿨 군락지입니다.
오래전 허벅지 만한것 해서 나눔한적이 있는데 그리 큰 담쟁이 없네요.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벌이 안보입니다.
사진은 옆에 있으나 모두 1백m이상 거리입니다.
나참?아름드리 엄나무를 새순 얻기위해 톱질을 했네요 아까비.
정상부근서 끼니 때우는데 저는 도시락 친구는 김밥 그리고 송이버섯 나올장소네요.
왠 갓버섯이?.
그리고 친구 멀리서 산도라지 케는중이고 줌으로 당긴 모습니다.
그리고 오동나무 목청은 이곳에 없고 아차?싶네요 이곳은 북방향인것을 깜박잊었네요.
외래종 말벌집 같습니다 등거믄말벌집 입니다.
친구도 찍고 그리고 하산후 임도로 가는데.
임도옆에 갓버섯이 2개가 그리고.
저기 멀리 아름드리 오동나무 보이는데 담에 애마타고 수색을 해야.
그리고 지난 4월달 목청 3곳본곳 분봉어쩌고 한곳에 다시 왔으나?없네요.
그리고 다른곳으로 가려는데 도로기옆에 오동나무 있어 수색차 구름과자 꺼내물고.
없네요 다만 구름과자 먹고 가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군락지 혹여 은사시 목처 있을까?가봅니다.
산소옆엔 산도라지 꽃이 피고요.
남겨준 황철상황버섯들.
꼭 있을것 같았는데 없네요 하지만?.
주위 벌들 움직임 많을때 다시 와서 수색을 해야.
오랜만에 용문 식당서 냉콩국수로 허기를 그리고 일찍 하산후에 샤워하고.
일단 양념을 만듭니다 살짝 끊이고요 엿기름 넣으라고 하는데 없어서 목청 살짝 넣구요.
그리고 감자 가늘게 썰어서 기름넣고 익을때까지 튀겨서.
큰 냄비에 넣고 수시로 튀깁니다.
양념 반밖에 넣지 않았습니다 넣으면서 간을 보니?반정도 넣아도 간이 맞네요.
내일부터 도시락용 반찬입니다 심마니는 일금 요리사 세프?진작에 이런식으로 따로 따로 해서 만들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감 잡왔습니다 홀로생활 22년만에 터득?을 했습니다 늦은감이 있어요오늘은 타지역 원
거리 산행을 내일은 거주지 지역으로 친구와 동행을 합니다 내일은 볼수 있을련지 목청을 어제 목청수확
시에 오동나무의 목청만 인하판매글 올렷는데 그나마 한분만 연락이 왔네요 주문이 아닌 직접 오신다고.
갈수록 더워지고 있습니다 본인글 보시는분들 더위 드시지 마기고 저같이 가끔 팥빙수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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