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닶사산행.77 (두곳은 또 잊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7. 19. 21:02

 

보호수 169년된 느티나무 목청나올만한 구멍이?말벌만 튀어 나오네요 된장 왠지 느낌이?.

 산행지 오늘 최소한 두곳은 목청 보자고 장담하고 올라가는데.

얼마 못가서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일단 하산시 보기로 하고 우축으로 이동을.

갓버섯이 요즘 자주 보입니다 때이른 버섯들 꽃송이버섯이나 나올것이지 된장..^^

우축으로 이동을 하지만 찾지 못하고.

앞장서 가는 친구.

 

좌축으로 또?잊은듯 합니다 2년전 갔던곳인데 두곳다 잊고 바닥으로.

좌축으로 이동을.

구멍 나올구멍인데?.

친구 하수오를 봅니다.

 

있을법 한데 벐호리는 들리지만 구멍으로 들어가는것 못 봅니다.

 

많은 군락지 두곳 이상얼 볼수 있으려니 생각 했는데.

 

 

비라도 왔음?원이 없겠는데 청명한 하늘 고산아래산이라 덥습니다.

 

 

가의 비었는데 없어요 맥아지가 없어집니다.

다시 위로 이동을.

 

끼니시간입니다 더워서 물 두병도 부족하네요.

능선으로 이동을 하다가 이런 깔딱고개?.

산도라지 싹대 하봅니다 친구는 산돌하지 잔대등을 켓다는데.

친구 영지버섯 땃네요.

비좀 왔음?하산중입니다 다른곳으로 가기위해.

토종벌이 좋아하는 누리장나무꽃도 이제 피기 시작하빈다.

그리고 하나를 보는데 넝쿨숲으로 들어겁니다 없어 하산을 하고.

다른고승로 이동중에 적성님이?.

카톡으로 월요일 중복?서울서 근처 볼일?좋아하는 통닭으로 놓고 가셧네요 진작 소식을 알았음 하산인데.

또 다른 사업장 하지만 오늘따라 벌이 안보입니다.

 

한곳에 가보니 말벌이 습격 했다고 하네요 된장입니다.

 

어느덧 벌레먹은 개다래 충영이 나오고 있네요 친구 수확을.

아무리 보아도 주위 없어 일찍 하산을 하빈다.

약1시간 주행후 풍일식당서 냉면으로 더위 식히고요.

 

서울적성님 노랑통닭을 갖다 놓고 가셧네요 잘먹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는 노랑통닭에 쉰잘고기

 

뼈없는것만 구입해서 먹는데 이건 뼈있는 노랑통닭여 치아가 좋지 않아서리 그리고 요즘은 노랑

 

닭 쉰살토기 양념을 주로 먹는데 나중에라도 사갖고 오실땐 쉰살코기 양념으로 머니는 사갖고 오심

 

머니 드리겠습니다 또한 중복의 귀한 통닭 선물 감사히 먹겠습니다 비는 언제쯤 오려는지 일기예보

 

는 오후 6시부터 인데 산도라지 꽃이라도 피어야 멀리서도 볼건데 이젠 더워도 해야 생활이 될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