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81 (주행중에만 굳은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7. 25. 19:21

 

이곳은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장대비는 아닙니다.

풍기안정쌀 쉴때에 서울 마님댁에 보내려고 우체국으로 갑니다.

카드결제일은 27일 미리 입금하고 이번엔 많이 나왔네요.

산행시 노랑통닭 먹을 생각에 조금 싸갖고 갔으나 비가 옴에 오전 11시경 풍일식당서 빠른 점심을.

밖에 나오니 장대비가?.

쥬유소에서 스피아 기름 구입후 가느네 장대비가 와서 산행은 불가피.

우비입고 주행을.

노랑통닭은 저녁때나 시식을?하지만 집근처쯤 비가 그침에?.

4년전 벌목지역에 가보는데 입구에 오동나무 있음을 몰았는데.

나중에 저곳에 가봐야 겠구요.

그리고 우축은 3년전 벌목지역 날파리가 렌즈에?.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이ㅐ 있을법한 구멍들이 하지만.

바로옆에 과수원이 있음에 수색않고 갑니다.

그리고 주행중일때만 굳은가 와서리 사고전 공개한 지역으로 가는데 역시 비는 그칩니다.

초입 안개자욱한 곳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도 올해는 수색 끝입니다 그리고.

낙엽송의 꽃송이버섯도 수색 없구요.

 

멀리서 볼땐 삼딸인가?산딸기입니다 산에서 아직 익은 산삼딸을 못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한동안 수색을 안했는데 그사이에 칡넝쿨숲이 우겨지고.

저기 마지막 보류?아름드리 오동나무 방향으로 이동.

 

도착했으나 없고 뒤편도?.

벌의 흔적이 없네요.

다시 위로 이동을 사고전 공개한 산삼 구광터는 한 여성회원 모카페 삼람들 수백명 델꼬와서 했다는 후문.

하지만 잠자전거라도 아님 어린거라도 볼수있을까 해서 왔는데.

어린 하수오 싹대 보이고,

저 골짜기에 때삼본곳 우축은 약이되는 음식님 장원 한곳이고.

이곳 때삼본곳 못난이님도 채취한곳.

이곳도 때삼본곳 냄새조차 없고 다만 산초냄새만 진종합니다.

 

칡넝쿨 꽃망울이 보이고.

지난해 비오는날 경사진곳 사고?오늘은 아주 조심히 내려 갑니다.

장수건강원이 새로 짓은 건물과 자동설비?.

비트 가공업 비트가 무엇이나 물어봤는데 비트 첨봅니다.

몇박스 주려는것 몇개만 얻어 갑니다 앞전 산삼 나눔을 했더니?이곳 후배나 본인 환자임을.

 

 

어찌된게 주행중일때만 비가 옵니다 된장...^^

 

너무 더워서 팥빙수 우유에 타서 2개로 갈증을 해소 합니다 4월달 말경에 비가 와야 천마등이 나오고

 

6월말경이 7월초에 비가 와야 꽃송이버섯이 나오고 8월중순때 비가와야 송이 능이버섯이 나오는데 올

 

해는 모두 지겁게도 틀리게 옵니다 금년은 윤달이 없어서 처서가 8월23일여서 앞전 천고지 자작나무목

 

청은 8월초에 수확예정이고 어제 모카페서 또 저의 대해 탯클을 거는데 다름아닌 냄새에 대해서 각분야

 

전문적으로 하게 되면 사물이나 가재등 모두 냄새로 확인이 되고 본인역시 1년에 300일이상 산행이거늘

 

산삼냄새 천마 냄새등 모든 약초 냄새는 기본적으로 맡는 후각 경지에 올랐는데 현재는 나이탓으로 후각

 

쩔어지긴 했으나 일반인들도 송이버섯 처럼 향이 진동에 금방아는데 하물며 매일 산행하는 본인이 산삼

 

등 귀한 약초 냄새를 밪지 못할까 점촌에 계신 심마니 협회 선배 심마니님 역시 그 경지를 본인 초년시절

 

에 께우친 분이시고 살다보면 세상에는 기인들이 많다는것을 왜 모르는지 아마도 카페서 퇴출 당한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