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82 (오전 돌아삔짐)

 

다른지역은 물 난리라는데 소백산 주위 충북 경북은 빗물 입니다.

6월다에 농협 자동알람 스마트폰으로 해두었는데 요즘 안터지고 심지여 찬조금 보냈다는데?.

2014년부터 여즉 통장정리를 못해서 7월달것만 그리고 은행원의 실수로 9227인데 9223으로?

은행원들 실수면 그냥하면 될것을 주민등록증이 다시 있어야 한다네요 된장 그리고 통장도 바코트 문제가?.

새로히 통장 만들고 거의 왔다 갔다리 하면서 볼일은 2시30분을 추가 했구요 된장입니다.

 

알람이 뜨지 않아서 한달이상 입출금 내역을 모르고만 은행원들 실수치고는 손해가 많음.

슬리펴 신고 주행중에 가랑비가 와서 그리고.

도로가에서 노랑통닭을 허기진배 채우고.

10여분 주행중 갑자기 장대비 그리고 10분뒤.

정거장서 쉬다가 그침에 주행을 합니다 의성에 가려더 못가고.

지난번 상경당시 봤던 목청벌 아직도 움직임이.

읍에서 2시경 짜장으로 맛있음?젖가락 보이게 찍을턴데.

그리고 지난 5월12일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본곳으로 갑니다.

그물버섯인데 앞의 이름을 잊었습니다 식용인것먼 아는데.

비는 오지 않습니다.

말벌들  습격 말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주위 목청들 몇곳을 수색을.

 

 

영비버섯이 보이고.

저곳도 오래전 표시한곳.

다시 이동을.

 

 

잔가시나무 속으로 이동을.

작은 영지버섯이 보이고.

큰넘은 안보입니다 보임?수확할턴데.

찾고자 했던곳에 왔지만 없고.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임도길입니다 앞전 알파 몇개 봐둔곳 퇴근시간?맞추어 가보는데.

임도주위 나무들도 수색도 하고.

이런?이런?됝장 아름드리 나무가 쓰려져 있아요 베냥에 톱이 있ㄴ느데 작은가방만 갖고 가서리?ㅠㅠ

빽도합니다.

그리고 한곳 봐둔곳에 가봅니다.

 

하지만 도착시?아름드리가 아니라서 하산을 그리고,

다시 이동을 합니다 다른곳 봐둔곳으로.

농로길 흙이 있는곳서 잘못했음?우당탕 했을것인데 다행이.

저기 보이는곳인데 모두 넝쿨숲입니다 난감합니다.

 

바닥으로 내려가 짐승들 길목으로 올라갑니다.

주위 묵은 산소가 즐비 합니다.

 

 

그나마 높은곳서 벌의 흔적은 보았는데 맑은날씨때 다시 와서 수색을.

몇분간 기다리는데 말벌도 먗마리 높은곳서 어슬렁 거리고.

 

하리 쥬유소를 지나는데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다른곳은 장마철?물 난리라는데 소백산 주위 충북

 

경북지역은 그닥 장마철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강원도도 몇곳은 그렇다고 하네요 된장

 

습도가 높아서 덥가만 합니다 회원간의 산행외는 당분간 목청 답사를 해야 겠습니다 내일은 원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