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 두곳 이동.152

 

저녁때 주행시 교체한 헬멧과 가죽장갑 저녁때 따스하네요...^^

첫코스는 앞전 목청 답사시 간벌지역서 3개의 산도라지 켓던기억이 나서 올라갑니다 초입은 간벌안됨.

한참을 이동후 간벌지역이 보이고.,

드디어 도착 산도라지 안보이고.

달랑 하나가 보이는데.

산도라지 효능은 다 아 실테지요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임에 좋은것을 이것 긑으로??.

자세히 살펴보니 간벌된지 얼마 안된듯 하여.

산림과로 전화 해보니 지난 가을에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간벌시?산도라지도 없는 산이라고.

빽도하기엔 너무 멀리 와서 일단 약초는 포기 석청등 목청수색?.

간벌지역이 엄청 납니다.

능선으로 이동을.

잔대는 아직도 꽃망울이.

끼니 알람이 허기집니다.

일단 아름드리 오동나무 지역서 해결하기로.

뚠 치켜 세우고 수색을 하는데 벌이 안보입니다.

허기진배 밤식방으로 해결을.

그리고 이곳서 알파도.

때려도 흔적이 없어요.

밑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닥으로 내려갑니다 바닥의 오동나무 탐색도.

산토끼 포즈 취해 찍고요 스마트폰으로 찍는순간 가버리네요.

묵은 산소 혹시 장 수말벌 있을까도?탐색을.

이곳서도 앞전 알파를 보았는데 안보입니다.

이곳서 나그네님께 전화해서 산도라지 급하지 않음 병원다녀온후 담주까지 가능 타진했구요 승락도.

구름과지 피우는 모습 안찍혔네요?이제 몇곳 벼 베기를 하네요 반가운 모습들.

2017년에 간벌하는것 목격하고 위쪽은 목청지역 올라갑니다 이때가 2시가 넘었구요.

얼마후 산도라지 싹대를 봅니다

 

솔버섯이 지천입니다.

북서풍에서 남서풍으로 이동을.

남서풍 역시 산도라지 싹대 보입니다 이리 반가울수가?..^^

 

영지버섯도 보이고.

이곳도 잔대꽃망울이 활짝..

이곳서 산도라지 20개 그리고 켄것은 14뿌리만,

산도라지 자주보여서 기분 좋네요 진작에 이곳으로 왔음?수확량이 좋을턴데.

바글바글 거립니다.

 

시간이 ㅁ나오 지체되여 하산을 내일 다시 오기로 하고.

꽤 많은 수확을 하산길입니다.

북서풍 방향으로 하산시 없어서 남서풍으로 하산시 몇개 보입니다.

 

대물들도 내일 필히 이곳에 다시 산행을.

 

 

 

 

하산시 몸이 추버서 따근한 잠뽕으로 저녁을 식사중 나그네님과 통화 잘되면 내일중 주문량 채울수

 

있을것 같아 월요일경이 택배가능하다고 전화하고 새로교체한 헬멧 뚜거운 잠바 가죽장갑을 끼고서

 

귀가길 주행을 하는데 하나도 춥지 않아여 다만 다리만 서늘?..^^귀가후 허리찜찔 시간반을 하다가?

 

이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오늘 산행지 내일 다시금 산행 할까 합니다 오늘은 늦은 일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