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다는길 스피아 있지만 만땅넣고.
이지역서 생필수품 안사면은?오지 마세요?...^^
10년전 이지역서 와송(바위솔)등 약초등 했던지역으로.
이른 아침인데도 이곳은 덥네요 주행중일때만 약간 시원할뿐.
가끔가다 수요가 적은 목청을 보기도 알파 +입니다.
임도위도 수색을.
올라가는데도 숨이차고 기운 빠집니다.
저기도 들락거리는게 보이지만.
한두마리만 보일뿐 입니다 시우너할때 다시 재 수색을 해야 합니다.
10년전 오동나무 생각지도 않았는데 임도 느낌상?있을것 같아 왔는데 완전 군락지입니다.
임도 아래는 수천그룻가 보이고 더워서 전체 수색은 어렵네요.
저기 뒤편에 들락거리는 목청을 봅니다.
줌으로 당기고 앞에가서 찍을려는데?.
일반 구멍이 아닌 일자로 된듯한 구멍속으로 앞엔?엄청난 벌들 보이고.
약간 경사진곳에 올라가 사진을 찍네요 물론 동영상도.
수요가 엄청 많은데?.
바로옆 아름드리엔 없네요.
주행중 임도위 칡넝쿨위에 산도라지 꽃이 케기 힘듭니다 높아서리.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저곳에 움직임이 있어 내려갑니다.
엄창 큽니다.
한두마리 보일뿐 입니다 그리고 이동을.
이동후 찾은곳.
이곳도 몇마리 보이고 정모 지나서 다시 수색을 주위 꽃이 별로 없답니다.
도시락반찬등 애마뒤에 놓았더니?반찬이 상한것 같습니다 얼음물도 녹고 너무 더워요.
그리고 이곳서도 흔적을 봅니다 영상물 외에 5개정도는 더 보았네요.
그리고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흔적이?.
하산후 도로가에서 슬리펴신고 주행을.
내일 비공개 산행위해 일찍 귀가를 합니다.
예천군 시장은 시장두부가 없다네요 일단 두모 구입을.
주행중 졸음껌 씹으며 주행을 합니다.
도착후 아래집에 택배가 마님께서 다리마비증세에 고생한다고 귀한것 보냈네요 생활비도
못주는 현실인데 미안스럽고 고맙고 눈물 핑입니다 가만히 있음 다리마비 증세때문에 거
의 휴식이 없는데 카스글이나 카페글 보고 보낸둣 금년 목청수확으로 판매시 마님께 생활
비 많이 보내야 겠습니다 에궁 남편 잘못 만나 고생만 하는 마님 영원히 충성 합니다...^^
그리고 도착후엔 풍일식당서 알려준대로 두부조림을 만듭니다.
왼쪽의 양념은 앞전 풍잀식당의 양념장 외쪽은 본인 앞전 양념장입니다 확시리 이리 하니 맛이 좋고
조각나지 않아서 좋네요 이것 끝내느라 무척 덥ㅂ네요 방금전 아래집서 샤워도 하고 아직 저녁전입니
다 내일 비공개 산행을 위해 몸관리 잘해야 겠습니다 역시 남쪽지역은 이곳보다 더더욱 덥습니다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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