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목청 답사산행.86 (여러곳 목청보다)

 

매번 선물기 틀고 취침을 해도 더웠는데 새벽에 추워서 선풍가 끄고 전기요 틀고?원인은

 

어제밤부터 침실방의 큰 문에 모기장 청테이프로 위는 호스케스로 박고해서 시원함이?..

일요일 얻은 옥수수 1시간 끊이는데 소금넣고 설탕 넣고 래시피 알려주어서 했고요.

청테이프 아무래도 부족 마트서 구입하고 1시간30분 주행후 도착지점은?.

이런 아직도 임도에 쓰려진 나무 아무도 해결을 안했네요 본인도 베냥을 안갖고 와서리.

작은가방만 갖고 왔는데 에궁입니다 유턴하려다 그래도 알파지역으로.

반찬은 상할까봐 아시스봉투에 오전 10시30분 약간의 허기 반정도 해결 옥수수만 닺고.

팔다리 모두 튼파스 붙었네요 회원님들과 이릍간 산행은 제게 무리한 산행이?도보로 약3km걷고.

4km걸어야 했는데 일단 정상으로 가서 능선을 탑니다.

능선너머 오동나무 꽤 있지만 일단 가고자 하는곳에 영지버섯 작은것은 지천이고.

개미때들이 많다는것은 지난해 목청지역?.

그리고 아래지역 없고.

앞전에 여러마리 보았던곳 오늘도 주위 꽃이 없어어 일까?흔적만 보입니다.

 

그리고 능선너머 수색을.

 

이곳도 흔적만 봅니다 이번달 하순에?수색을.

그리고 예천군내에서 본인이 생각하기론 백로 도래지 치고는 제일 많은지역 같습니다 군청에 연락을 할까?.

그리고 이곳도 흔적만 봅니다.

 

그리고 다시 능선넘로 이동후.

수색을.

 

이곳도 아름드리 오동나무몇곳서 흔적을.

 

 

 

이곳서도 흔적을.

주위 꿀굳은게 있으므로 퇴근후?보일듯?하산후 임도로 주행중에.

임도밑에 나무가 보여서  슬리펴 신고 수색을.

꽤 큰데 밑엔?.

구멍엔 개미때들만?.

누가바 없어 아무거나?그리고 다른곳 임도 찾아 가는데.,

다섯곳 농로길 주행을 했지만 찾지 못하고.

이곳도 들어갔다가 유턴하고 에궁입니다.

저곳일까?하지만 마니고 에궁.

그리고 이곳은 지난해 왔던곳입니다 주위 오동나무 많은데 올해부터 장뇌삼 심었다는데 가보라고 해서.

저곳도 오동나무 군락지 그리고.

그리고 이곳은?.말벌이 보이는데.

오동나무 속에서 말벌이 보이는데 구멍속에 노봉방이.

그리곳 다섯번째 이동후 임도길 찾았네요.

한곳은 없고.

두번재도 없고.

세번째서?보이는데.

바작은 괘깊고 높이가 약7m정도.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보는데 아마도 보초병?말벌보다 작은것이 습격하는대.

위의넘이 말벌 말벌보다 적네요 보초병 구멍속에서 나오기만 꿀 수확하려 간벌이 와야 오후 5시30분 발견을.

 

5시30분에 장군식당에 어제 옆테이플서 맛있게 먹던 냉우동 주문을 했는데 재료 모두 소진

 

판매가 되었다고 일찍 하산 냉우동 먹어볼참 였는데 아쉽네요 할수없이 풍일식당서 시원한

 

냉면으로 오늘 무척 더운데 거지주가 32도 산행지는 약35도 바람도 없었고 무진장 더웠슴더

 

내일은 원정 목청 답사 그리고 담날은 2017년 백두대간 참나무 목청 확인차 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