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회룡포마을 다녀왔던곳에 보았던곳으로 주행중.
하지만 목청 토종벌은 없고 흑등말벌만 다섯곳이 보입니다.
이곳도.
이곳도.
이곳도.
이곳도.
이곳도.
이곳도 다섯곳이 아닌 일곱곳입니다.
만화굑 출입금지?애마로 지나갑니다.
그리고 스피아 넣고 옥수수로 간식을.
전에 없던게 보입니다.
흔적은 보이는데 주위 꽃들이 없어요.
다시 이동 4차선 생겨서 유턴등 빽도 못합니다 할수없이 직진.
예천보다 10원 싸네요 스피아 기름구입후.
누가바 없네요 더워요.
대곡사 뒤편 산야로 이동을.
하지만 은사시나무 지천 그러나 오동나무 없어 유턴을,
그리고 한참이동후 농로길로 이동을.
하지만 막다른길.
어느덧 대곡사?.
임도길 정상부근까지 다녀 왔으나 오동나무 업어요.
허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곳곳을 수색을 합니다.
어느 사찰쪽으로 가는데 길목개울가 물이 바작마르고.
오동나무 라나만 보이고.
그리고 지보면에서 누가바 없어서 구입을.
백두대간 기온차 현재 산행지는 기본 35도 입니다 바람도 불지 않아요.
그리고 앞전 알파봄곳에 가보는데.
역시 적지만 들락낙락 하고 있구요.
청명한 하늘 지난 10곳 목청대박친곳으로 이동을.
개미때 바글바글,
그리고 안보이던곳서 구멍에 드가는것 보는데 ㅜ요가 적고.
이곳도요.
저기도요.
스피아 기름 산행시 두번 넣기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시간도 늦지 않고 주위 곷이 없는 바람에 벌 수요가 적고 드나는것은 시야로 봅니다.
이곳도 드나듭니다.
그리고 이곳은 지난번 카친과 수확했던곳도 벌수요가 적네요.
오늘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목청 보기는 했으나 수요가 적어서 동영상 찍지 못했구요 꽃도 없고.
스피아 기름 하루 3번 구입은 처음입니다.
엔진오일 교체가 늦어도 되는데 오늘 왕복 298km울 주행을 교체시앤 274km입니다.
예천읍에서 미리 주문예약한 장군식당의 야름의 별미 냉 우동 푸짐합니다 맛도 있구요 저렴하구요
오늘 너무 덥습니다 내일은 백두대간 목청 확인차 가는데 아무래도 무더위엔 백두대간 산행이 제일
인듯 하네요 목청 답사는 대부분 야산 고산이라 피부로 느껴지븐 무더위애 몸살이 날장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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