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카메라 렌즈 기스나서 오늘은 선명하지 않은 일반 디카를 갖고갑니다.
본인 자택 주방ㅣ 뜨거워서 들어가서 아치준비?버거워서 풍일식당에 가는데 입구위에 제비집이.
아침겸 점심?하지만 오늘따라 반찬이 나물이 별로없어 냉수에 물말아 먹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상경때 봐두었던곳 목청 아작도 들어가는 흔적보이고.
목적지로 가는데 이런?된장입니다 바로 건너면 되는데 포크레인이 막고 있어요 빽도.
공사기간 내년 4월까지?.
빙돌아서 가는데 도로가 길목 흔적이 보여서 내려 가는데.
이런 말벌집입니다 또 된장.
한참을 빙돌아서 가는중입니다.
저기 보이는곳 공사현장 포크레인도 보이고 시간을 소비를.
지난해 단양 분들과 목청 수확하려 왔는데 첫번짼 양봉이라고 하지만 양봉꿀 떠서 베스트선정 선물로.
하지만 말벌이 습격한듯?안보입니다만 옆의것에서 흔적을 봅니다.
그리고 사고후 상식마져 흐지부지해서 이해력이 없어지는 현상에.
이곳도 올라가서는 양봉 하지만 동영상 자세히 보니 양봉이 아닌 토종벌여서 찾아 왔는데.
이런?지난해에 해간듯?믿을 사람 없다요.
그리고 한참후 이동에는.
개미때들 바글바글.
하수오 싹대 하나 봅니다 그리고 이동을 하는데.
카친 후배의 선물 이젠 2개밖에 없어요.
5월14일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본곳에 주위 분봉이 있음을 수색하려는데.
너무 덥습니다 얼음물 3병 갖고 답사를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은 안온곳인데.
또?말벌집이 보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얼른 능선너머로 이동을.
사진이 희미합니다 렌즈에 먼지가 묻었나?아님 원래?.
드디어 목적지 도착 아직도 수요가 많은데 말벌 두마리가 어를렁 거려서.
밑으로 내려 오는찰나에 킬라로 퇴치를,
그리고 한참 이동후 분봉곳 발견 하지만 이곳은 많은 방벌들이 있어요 아마도 습격다안것인지?.
초코랫을 허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곳곳 수색을.
몇발자국 가다가 쉬고,
일단 5월14일것 안전하고 하산을 이동을.
저곳도 가려다 더워서 이동을.
지난번 봄에 전용차선옆으로 가는데.
가려다 반대편 일단 수색을.
오동나무 없고 구멍난것만 수색후 다시 이동을.
전용차선옆 도착을.
5시가 안된시각 하산중입니다.
현재 주머니등에 현금이 없어 친구에게 냉면 사줘라 했더니?다른지역에 있다네요 더운디.
계란 냉장에넣지 않으니 상하고 구더기도? 구입후 바로 냉장에 보관을 포인트로 구입을.
읍의 우계동 하늘 먹구름 비가 올것 같은데?.
은풍준시 곶감으로 유명한 하리 동사마을 하늘도 먹구름이 그리고 바람도 불고 있어 주행하기 아주
좋습니다 귀가증 6시전입니다 도착후 팤빙수 그리고 샤워를 앞으로 오동나무 양봉도 보게되면 수확
을 할계획입니다 오동나무 양봉은 아마도 베스트 회원 선정 선물로 그리고 양봉 밀납 구할 생각였는
데 사고로 예지능력이 상시뢴것 같습니다 사람을 너무 자주 믿는것도 다시 재생된듯 외롭네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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