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아침기온 34도 아래집서 샤워후에 아침도 점심도 굶은채 낮잠 오후2시에 얼음팩넣고.
울동네 언덕길 완전 음지라 시우너하답니다.
동사까지 주행하다가 더위에 유턴을.
어제사온 토시 하나 끼고 갑니다.
콩국수로 아침겸 점심을 해결후.
지난달 7월30일 51곳 목청 발견지 임도로 이동을.
토시낀상태로 저곳 말벌들 숩격?다행히 아닙니다.
말벌도 더워서인가 안보이고 토종벌들 자주 들락낙락 합니다 다행입니다.
너무 더워서 높은고지 임도로 향합니다 상부댐서 사진찍고.
하늘공원 오래전 개업?.
본인들 임도시 사고는 본인책임?.
역시 이곳 임도는 그나마 완전 덥지는 않네요 주행이라 그런가?.
이곳서도 몇마리 흔적이?.
올들어 이곳온도 제일 높습니다ㅠㅠ
일단 흔적을 감지하고 장화신고 뒤편으로.
높은곳서 작은 흔적만 그리고 이동을.
너무 더워서 얼음팩 교체를 얼음물두병에 장비통에 넣어서 그나마 녹지 않고 스피아도 넣고.
이곳서도 장화신고 답사를 너무 더워서 올라갑니다.
다시 이동 노봉방이라도 볼까?햇지만 안보입니다.
임도위 동자꽃이 이런곳에 산삼이 자생한답니다.
예전엔 노봉방 많았는데 더워서 말벌들 나무 구멍속에서 자생을.
방뎅이 너무 아파서 이곳서 잠시 휴식을,
보이는 즉시?수색을 그래도 산엔 올라가지 않아요 덥다요.
명봉사 계곡 피서객들 있을까?가봅니다.
야영하는 분들 계곡에 파라호 만들어 술판도?.
물은 그닥 많자 않네요.
저곳서도 몇말리 흔적이 보이는데 더워서 수색엄두 안납니다 석양이 지는시각에 귀가후 다리맛사지
한시간정도 하고 아래집서 지하수물로 샤워 40분간 시원 하지만 산행기 올리는 순간에 다시 덥습니
다 어제 짝센산행 산삼을 많이 구하는것 지인들께 나눔 하려고 한건데 아쉽고 돌아오는 주일에 다른
곳 후배와 갈지 모릅니다 진작에 던 벌어 작은 에어컨이라도 장만 할것?너무 덥네요 님들도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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