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원정 여러곳 답사.93 (물어물어 꾀꼬리)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8. 6. 20:38

12주년 정모는 이곳서 의성으로 가려다 펴뜩 생각이 나서리.

안동쪽으로 트는데.

안동??저수지를 지나.

동네어른께 절이름 본인 치아가 없어 발음이 새는지?엉뚱한 절을 광흥사인데 관음사를 알려주어서리.

온사방 주행 답사하다가 출입금지 절도 지나고.

 

그리고 이곳으로 가라고 해서 왔는데 왠 임도?농로?.

길이 막히고.

다시 다른곳 길막히고.

빽도후 도로로 주행을.

이곳등지서도 물어 물어 봤지만 아는이 없고.

이곳도 지나고 물어 물어 가보고 안쪽까지 갔디가 빽도를.

된장 어느새 안동의 문이라 칭하는곳 까지?.

이곳서도 물어 물었더니 계속 가랍니다.

동네 골목길 지나고.

좁은 농로길?가야 하는지.

이런 빽도를 이제는 배고프고 땀나고.

얼음팩 교체하고 가나초코랫 5개 먹고 길찾아 이동을.

 

안동의 무슨면까지 와서 물어 물어보고.

다시 유턴후 도착지점서 올라가는데.

큰길인데?이곳이 아님을 에궁입니다.

어르신께 또 물어 물어 이제는 맞는지?.

 

이젠 확실히 맞는것 같습니다.

 

 

도착지서 임도길 찾는데.

 

 

이런 임도길이 넓고 끝엔 막다른 임도길인데 이곳이 아닙니다 여기서 또 헷갈입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 동네분들께 지름길 알게 되여 가는데?.

2주간 공사랍니다 된장 다시 빽도를.

끝도 보이지 않는 산야.

경사진곳 조심히 내려 갑니다 일단 모르는곳인데 이동을.

우축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 발견 나중에 수색을,

하지만 이곳이 어딘지?끝까지 가봐야..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군락지도 있네요.

그리고 하나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의 흔적이?.

달랑 하나의 오동나무 군계일학?태풍후 와서 수색을.

철길따라 이동 물어 물어 갑니다.

양궁장가는 길목 허기진배 채우려고 맛집으로 갑니다.

오리주물럭이 4만원원 전 4만5천원인줄 알았는데 산행시 주먹밥도 주문을.

손님이 없을시에 도착해서 반찬은 별로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네요 배불리먹고요.

오늘 스피아 기름넣고 엔고가 되여 새로히 애마에 기름을.

구멍으로 드가는 지난 상경때 보았던 목청 벌이 드가는것 봅니다.

저 멀리 백두대간 산야 먹구름 잔득 끼여 오늘 덥지는 않아 좋았구요.

 

태풍이 온다케서 애마 처마밑에 현재 가랑비 오는중입니다 그넘이 고양이 도착하면 먹을것 달라고

 

보챕니다 근디 어린것들 안보이네요 오늘 왕복 200km이상 주행한듯 합니다 방뎅이 아파서 잠시 휴

 

식도 취했구요 아마도 올해 1월내지 2월에 다녀왔는데 그걸 잊어 버렷씁니다 태풍이 온답니다 비 피

 

해 없기를 바랍니다 아울려 태풍등 비를 동반 할경우 송이 능이버섯이 많이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