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산행.154 (복병과 이삭)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0. 12. 21:00

 

본인 외가댁근처도 황금물결만 보입니다.

일찍히 산행지로 출발 도착은?이런 모자를 깜박 했는데 산행중 허전합니다 에궁.

4일간 사실은 개척산행인데 이틀간 마을위로 산행 오늘은 건너편 마을이 없는 지역 산행을.

저밑은 간벌이 안되여 위로 산행을 오늘 날씨 올라가서 티셔츠 초 가을것으로 입고서,

잔대싹대가 보입니다.

하지만 이곳도 곳곳 해간자리가 많네요.

이곳은 완전 이삭줍기인가 봅니다.

더러 보일뿐 입니다.

초입부터 정 상까지 해간자리  너무 많네요.

 

가끔씩 보이는 싹대들.

 

청명한 가을날씨 입니다.

 

 

 

온사장 간벌지역 3년이 채안된지역입니다.

산소주위는 벌 일망탕진한곳도 보이고요.

 

 

 

이쪽은 거의 없네요 이틀전과 어제 산행?무색할정도로 안보입니다.

저쪽은 간벌지역 얼마 안된곳들,

 

 

 

알람시각입니다.

허기진배 채우기전 하나가 보이고 이리 반가울수가?.

오늘은 어제밤 반찬만든 감자 대파 마늘 목청 혼합으로 끼니를.

간벌 안된지역으로 이동을 앞전 오동나무 알파본곳 두곳중 한곳으로 이동을.

도착했지만 벌의 흔적이 없네요.

 

다시 위쪽 알파본곳으로 이동을 묵밭을 지납니다.

하지만 건너편 능선임을 알고 포기하고 유턴을 합니다.

재피열매가 나오고 있네요 사진 흔들렸나?봅니다.

드더 능선 도착을 다시 간벌지역으로.

왠 기준점?.

구절초가 보이고요.

반가운 산도라지 싹대.

에궁 펴간자리만 수두룩 보입니다 맥아지가 없어요 수확이 저조 하니 더더욱 힘이 없어요.

 

영지버섯 3게증 2개는 수확을 나눔 하려고 수확을.

 

서을의 한 여성분 산삼 문의 길이 볼펜으로 놓고 찍여 보내 달라는 부탁에.

저조한 오늘 수확물 힘도없고해서 하산을 합니다 그나마 산삼 찾는분들이 있어 다행?.

 

오늘은 일직 하산을 합니다 4일간 약초산행은 모두 개척 산행입니다 사업장은 아직 문을 두두리지 않고

 

회원 고객에게 산도라지 반만 보네고 서울다녀온후 보내겠다고 전화하고 귀가후 산삼길이 볼펜 놓고 

 

진찍어서 카톡으로 보내고 허리찜질 잠시만 하고 기상하려다 너무 길게 취침을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